6월26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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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복음기도신문 사진 캡처

▲ 2025년 교과서에 ‘성혁명’ 요소 포함…교육‧시민단체들 우려

2025년 새 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교과서에 젠더 이데올로기, 다원주의, 진화론, 성혁명 요소 등이 포함됐다며 교육·시민단체들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4일 열린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힘)실이 주최하고, 진평연, 동반연,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미래세대연구소 등 다수의 교육·시민 단체가 공동 주관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분석 발표회’에서 조 의원은 “국내 교과서에 젠더 정체성과 같은 제3의 성 개념이 교묘하게 도입되고 있다”며 “‘양성평등’ 대신 ‘성평등’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헌법에 어긋나는 표현”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국어 교과서는 차별·혐오 언어 금지 조항이 과도하게 강조됐고, 기후 정의, 동성 가족 구성의 시각화, 다원주의 및 다문화주의 강조 등 좌편향적 서술을 보이고 있다. 보건교과서는 중학생에게 동성애나 성전환 등을 권리(인권)인 것처럼 가르치며, 피임법을 가르치고 있어 조기성애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도덕.윤리 교과서는 윤리나 죽음에 관한 소개에서 동양의 유불선 삼대종교나 동양의 사상가들의 관점을 소개한 반면, 서양 윤리와 죽음관의 토대인 기독교에 대한 관점을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사회과 교과서는 진화론, 종교편향, 성혁명 요소가 포함돼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태아 생명 존중 교육, 시장경제 체제 이해, 절대적 인권 중심 교육, 북한 인권 문제와 통일 당위성 교육 등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4-5)

하나님, 현재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에 대한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 분석 결과에 애통하며 나아갑니다. 교과서와 공교육을 이용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이론을 사랑하는 자녀 세대에게 주입 시키는 사탄의 악한 간계를 꾸짖어 멸하여 주십시오. 이러한 영적 전쟁에 몸 된 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적진을 향한 공격수가 되어 연합하여 진군할 때 주님보다 높아진 모든 견고한 진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곳곳에서 다음세대를 복음과 기도로 양육하는 교회와 학교들을 축복하사 삶에서 진리를 붙드는 믿음의 근육들이 키워져 선교완성을 위한 거룩한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미주 텍사스주,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9월부터 시행

텍사스주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해당 조치를 시행하는 주가 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21일 상원 법안 10호에 서명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영어로 된 특정 버전의 십계명을 포스터나 액자 형태로 게시하도록 의무화했다. 애벗 주지사는 성명에서 “텍사스는 미국의 꿈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이번 입법 조치는 텍사스인의 안전과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며, 텍사스를 가족이 살기 좋은 최고의 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벗 주지사는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중 기도하거나 종교 경전을 읽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자율적 시간 운영에 관한 법안에도 서명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보수 성향 단체들은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케네디 대 브레머턴 교육구’ 판례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평가했다. 해당 판례는 미식축구 코치가 경기 후 기도한 행위를 보호하는 판결이었다. 보수 단체 ‘텍사스 밸류스’의 조너선 사엔즈 대표는 “이제 십계명이 모든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보이는 텍사스식 축복이 될 것”이라며 “텍사스 의사당과 연방대법원에 있는 십계명 기념비처럼, 이번 조치도 미국의 신앙 유산을 계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5-6)

하나님, 텍사스주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주께서 명하신 말씀의 터 위에 세우는 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통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신 주의 말씀이 응하여지게 하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웃 사랑이 기쁨이 되는 학생들과 교사로 세워주소서. 또한 가정과 교회가 주 안에서 사랑과 믿음에 관하여 믿는 자의 본이 되며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여 주께 순종함이 이들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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