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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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africanews 영상 캡처

세계 최고령’ 92세 카메룬 대통령, “임기 50년 채울래한 번만 더

지난 1982년부터 40년 넘게 카메룬을 장기집권한 폴 비야(92) 대통령이 오는 10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 8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2032년 99세까지 재임하게 된다. 14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비야 대통령은 최근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여러분을 다시 한번 섬기기로 결심했다”고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카메룬은 2008년 헌법 개정을 통해 대통령 연임 제한 조항을 폐지했고 이에 따라 폴 비야는 무제한 출마가 가능한 상태다. 카메룬은 폴 비야 대통령의 장기집권 아래 오랜 기간 권위주의적 통치 체제가 유지돼 왔으며, 이로 인해 부정부패와 인권 탄압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23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카메룬은 180개국 중 142위로, 심각한 부패 국가로 분류됐으며, 야당과 시민사회는 언론 자유 탄압, 시위 진압, 야당 지도자 체포 등으로 표현의 자유에 제약을 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어권 중심의 정부 운영에 반발해 영어권 지역에서는 분리 독립 요구와 무장 충돌까지 발생하고 있어, 반대의 목소리는 단지 정치적 야당만이 아니라 지역 갈등 형태로도 이어지고 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한복음 13:14-15)

하나님, 국민을 위한다고 말은 하지만 장기집권을 위해 헌법을 개정하며, 자신의 권력과 탐심을 좇아 또다시 노령의 몸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폴 비야를 꾸짖어 주십시오. 부정부패와 분열, 인권·언론 탄압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카메룬을 긍휼히 여기사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기신 예수님과 같이 겸손히 백성들을 섬기는 참된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진정한 겸손의 왕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 그 본을 보이는 카메룬교회를 통해 더욱 이 땅을 거룩하게 하시고 주님의 의와 공의가 회복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 VPN 우회해 금지 사이트 검색만 해도 처벌 추진

러시아가 인터넷에서 정부가 금지한 자료를 단순 검색하거나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러시아 RBC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은 ‘극단주의적’으로 판단되는 자료를 검색하거나 접근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행정위반법 개정안을 오는 17일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정부가 차단한 웹사이트에 접속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원 국가건설입법위원회가 추진하는 개정안은 명백히 극단주의적 자료를 고의로 검색하거나 접근하는 행위, 접근 제한 콘텐츠를 우회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사용 등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0-5,000 루블(약 5-9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PN 광고를 배포할 경우에도 일반 시민은 5-8만 루블(약 89-142만 원), 공직자는 8-15만 루블(약 142-266만 원), 법인은 20-50만 루블(약 355-889만 원)의 벌금을 물 수 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로새서 4:2-3)

하나님, 행정위반법 개정안으로 언론을 강력히 통제하며 정부가 원치 않는 정보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해 더욱 국민들을 향한 강경한 통치를 행하려는 러시아를 주께 고합니다. 교회에 대한 박해가 있는 이 나라에 온라인을 통한 선교의 문이 개정법으로 인해 닫히지 않도록 철회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깨어 구하게 하옵소서. 주여, 이 일이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진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주님를 찾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그곳에 남겨두신 선교사들과 몸 된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놀라운 구원을 이루어 주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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