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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Juan Luis Ozaez 사진 캡처

쿠바, 목회자 실종·납치목회자 괴롭힘 심각

쿠바에서 목회자와 그 가족들이 정부의 괴롭힘과 탄압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29일 전했다. 지난 9일 쿠바에서 마이켈 푸푸 벨라스케스 목사가 지인의 손녀에게 약을 전달한 뒤 실종됐다. 벨라스케스 목사는 다른 목사와 통화 후 행방이 끊겼고, 휴대전화도 꺼졌다. 그는 다음날 새벽 2시경 집 앞에서 발견됐으며 심문과 위협을 받아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이번 사건은 최근 이어지는 쿠바 내 목회자 괴롭힘의 연장선이라는 지적이다. 지난 5월 20일에는 루이스 기예르모 보르하스 목사와 록사나 로하스 목사의 18세 아들이 의무 군복무 면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강제 입소됐다. 부모는 아들의 의학적·심리적 상태를 이유로 면제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고, 아들이 군사 시설에서 도주하자 곧바로 군사 재판소에 소환됐다. 보르하스 목사 부부는 면제를 입증하기 위해 의학 위원의 공식 문서를 제출했지만, 군 검사는 이를 거짓이라며 기각했다. 항의 과정에서 기예르모 보르하스 목사가 “하나님께서 법정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하자, 군사 법정에서 하나님을 언급한 것을 문제 삼아 당국은 즉시 부부를 체포했다. ICC는 “이러한 일련의 사례들은 쿠바 내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목회자와 그 가족들이 단지 신앙을 이유로 괴롭힘과 억압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하나님, 목회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쿠바 정부의 괴롭힘과 탄압을 멈춰주시고, 권세자들의 능력이나 높음을 이용해 기독교인을 향해 박해를 가하는 사탄의 간계를 꾸짖어 주십시오. 어떤 상황,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선포하오니 이들에게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힘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는 예수교회로 견고히 세워져 하나님을 대적하며 복음을 거부하는 쿠바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미국, 가족계획연맹 낙태 시술소 33곳 폐쇄

미국 최대 낙태기관인 가족계획연맹의 시술소 33곳이 올해 문을 닫았다고 라이프뉴스가 29일 보도했다. 해당 시술소들은 모두 직접적인 낙태 시술이나 낙태약 처방, 낙태 연계 등을 통해 낙태에 관여해 온 곳들이다. 이번 폐쇄가 낙태 반대 진영에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되는 것은, 이들 시술소들이 외과적 낙태를 통해 직접적으로 태아를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또 어떤 곳은 여성에게 신체적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낙태약을 판매해 왔기 때문이다. 일부는 낙태가 금지된 주에서 타주로의 낙태를 알선하거나, 원격진료를 통해 낙태약을 처방하며 지역 법규를 위반하기도 했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운동(40 Days for Life)의 대표 숀 카니는 “가족계획연맹의 재정 지원 중단이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는 데는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장에서 기도하고, 낙태센터 앞에서 생명을 위한 증언을 이어가는 수많은 시민들의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33곳의 폐쇄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 생명의 승리”라며 “우리는 작은 전투에서 이겼지만, 태아 살해를 중단시키기 위한 더 큰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세아 11:8)

하나님, 태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성도들의 기도와 시민들의 헌신에 응답하사 낙태 알선에 관여해 온 가족계획연맹의 시술소 33곳이 폐쇄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기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주의 사랑으로 더욱 구하오니, 이와 같은 승리의 소식들이 미국 곳곳에서 들려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긍휼이 불붙은 십자가의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그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는 심령으로 회복되어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주님을 경외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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