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이란이 인터넷 통해 자국민 포섭해 방화·암살 모의 지시” 주장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이 인터넷을 통해 자국민을 포섭해 방화, 기물 파손, 암살 모의 등 사보타주(정치·군사적 목적의 파괴·방해 행위) 행위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이 18일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텔아비브 동쪽 교외에 거주하는 31세 이스라엘인 블라디슬라프 빅터슨은 지난해 여름 텔레그램을 통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 첫 지령은 반정부 구호를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하는 것이었으며, 그는 공범과 함께 이를 수행하고 600달러(약 83만 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령은 전기함 파손, 차량 방화, 폭발물 제작, 나아가 이스라엘 교수 암살 모의로까지 확대됐다. 빅터슨과 공범은 암살 지시를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해 10월 체포됐으며, 외국 요원 접촉 및 방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스라엘 경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두 사람의 고용주가 이란 출신 정보기관 요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이란 지령을 받아 방화와 무기 이동 등 범죄에 가담한 이스라엘인 40명 이상이 체포됐다.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잠언 11:21)
하나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미혹된 말로 이스라엘 국민을 포섭해 자국과 자국민을 향해 방화와 암살 모의까지 지시하는 이란의 악행을 꾸짖어 주십시오. 재물에 대한 탐심으로 인해 마음의 양심마저 져버린 범죄자들에게 하나님의 공의를 가르쳐 주사 악인은 서로 손을 잡을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함을 깨달아 죄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가장 어둡고 혼란스러운 이때가 그리스도의 빛이 더욱 밝히 빛나는 때임을 믿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빛 되신 주님을 나타내 주셔서 믿는 모든 자마다 생명을 얻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나이지리아, 사이비에 빠지는 청소년을 위한 관심과 교육 필요해
나이지리아의 청소년들은 길거리에서 사이비 종교 단체, 갱단, 인터넷 사기꾼들을 너무나 쉽게 마주한다. 이런 단체들은 불법 행위에 가담시킬 목적으로 가정이나 학교, 교회의 관심 밖에 있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접근한다. 최근 아랍매체 알자지라에서도 나이지리아 청년들이 부를 얻고자 하는 욕망으로 인해 전통 종교로 옮겨가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사역하는 무사 목사는 교회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언제 어떻게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될지 모른다고 우려한다. 자신도 우연히 대학교에 다닐 때 사이비 종교 행사에 참석했었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의 교회에 산소클럽(Oxygen Club)이라는 성경모임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12세부터 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단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교회 안에서 교제와 유대감을 강조해 나가고 있다. 우자 목사도 아부자에서 캐치뎀(Catch Them)이라는 청년 성경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다. 그는 많은 젊은 친구들이 성경을 배우면서 다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거리 곳곳에는 실패와 실망감으로 방황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우려한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셀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시편 60:4,12)
하나님, 소외된 청소년들을 미혹해 범죄 행위나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 가담시키는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나이지리아의 소식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주여, 수많은 순교자의 피가 흐르는 이 땅을 돌보사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통해 진리의 깃발을 더욱 높이 세워주소서. 허락하신 성경모임을 통해 주의 말씀이 모든 심령에 선포되어 세상의 것을 좇아 살게 하는 대적의 머리를 밟아 무력화하시고 주께로 돌이키는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주님 나라를 갈망하는 거룩한 신부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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