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2025 G2A 집회, “부흥은 이미 시작됐다, 살아 있는 믿음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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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사진 캡처

“모든 민족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130여 개 선교단체와 교회가 연합한 대규모 선교운동 ‘2025 G2A 집회’가 3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렸다. 집회는 정오부터 1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 5천여 명의 참석자가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G2A’는 ‘Go To All’의 약자로, 모든 사람·민족·영역에 복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총체적 선교운동이다. 이번 집회는 ▲부흥(Revival) ▲부르심(The Call) ▲제자도(Discipleship) ▲열방(All nations) 등 네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 후에는 찬양과 말씀 선포, 그리고 청소년·복음전파·신학생/목회자·캠퍼스·일터·열방 등 6개 미션필드를 중심으로 한 기도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파송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상인(김포 움직이는교회) 목사는 ‘부흥’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교회의 부흥 역사와 영적 유산을 소개하며, 다음세대가 그 불씨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흥은 심긴 씨앗의 열매로, 초기 선교사들은 복음 전파를 넘어 공동체의 자생력을 세우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또 “형식적 신앙을 버리고 살아 있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경은 성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승리를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의 특징은 ‘애프터 액션’(After Action)을 통해 참석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선교적 삶을 실천하도록 한 것이다. 집회 현장인 제3홀에는 6개 미션필드 관련 안내 부스를 비롯해 신앙 상담 부스와 다양한 기독교 단체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을 도왔다. 각 미션필드는 신앙적 결단 이후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사역자 및 단체와 연결했다.

‘청소년 미션필드’에선 학교마다 기도 모임이 세워지길 함께 기도했고, 주최 측은 82개 도시에 ‘신앙의 광장’을 세우고 전국 5,652개 학교에 기도 모임을 확산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초신자 대상의 8주 온라인 ‘복음전파 미션필드’와 일터·소명·선교적 삶 등을 다루는 ‘일터 미션필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창민(부산 새희망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다음세대가 예배 후 각자의 영역에서 선교적 열망을 틔울 수 있도록 연결한 점이야말로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사역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이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기도 모임인 ‘더필드’를 이끄는 정하은 양은 “10시간 동안 쉬지 않고 예배드리면서 학교 안에서도 예배가 회복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박동찬(일산광림교회) 목사는 어른 세대로서 G2A를 후원했다. 박 목사는 “새벽에 출발한 버스에서 내려 예배 장소로 몰려오는 장면을 보면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소망을 느꼈다”며 “다음세대가 부흥을 향한 선배들의 열망과 꿈의 바통을 이어받길 기도한다”고 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국민일보 종합).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요한계시록 14:4,6)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야고보서 2:22-23)

하나님, 자신의 삶뿐 아니라 모든 영역과 모든 민족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영화롭게 되는 부흥을 열망하는 다음세대를 일으켜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G2A 집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한국교회의 기초를 세운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맺어진 복음의 열매가 자신임을 기억하고, 그들과 같은 영원한 복음을 가진 자임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세속주의와 무신론의 영향력이 가득한 이 땅 가운데 세상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순결한 예수교회로 일으켜 주옵소서. 집회 이후에도 형식적인 신앙이 아닌 살아 있는 믿음으로 부르신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 받는 부흥의 세대로 일어나 선교 완성을 위해 전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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