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위한 40일’, 전 세계 2만6,000여 명 아기 낙태서 보호
생명수호 옹호 단체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이 2007년 캠페인 시작 이후 전 세계에서 약 2만 6,109명의 아기가 낙태에서 보호됐다고 최근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이 캠페인은 대형 낙태 센터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를 비롯한 낙태 시설 앞에서 40일 동안 연속으로 기도하는 비폭력 운동으로, 세계 1,80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생명을 위한 40일 국장 스티브 칼런은 2025년 낙태 시설 폐쇄 현황을 발표하며, 폐쇄된 곳 대부분이 친낙태 성향의 주에 위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만 미네소타 로빈스데일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등지의 시설이 문을 닫았다”며 “새크라멘토에서는 네 번째 폐쇄”라고 말했다. 칼런은 또 캠페인이 낙태 지지자들을 설득해 입장을 바꾸게 한 사례도 전했다. 그는 “한 여성이 2주 전에 낙태했는데 당시 아무도 없었던 것이 화가 났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면서 “그 대화를 계기로 그녀는 교회로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하며 신앙을 회복하겠다고 결단했다”고 덧붙였다.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시편 34:11-12)
하나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기도 운동을 시작한 이후 단체를 통해 수만 명의 태아를 지켜주시고 낙태 시설들을 폐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갈등하며 누군가의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위한 이 기도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을 통해 계속되어 더 많은 생명이 지켜지게 하옵소서. 또한 몸 된 교회의 연합과 섬김이 함께하여 전파되는 생명의 복음을 통해 주님을 떠났던 영혼들이 돌아오는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더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께서 주신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는 주의 거룩한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 수단 반군, 트럼프·중재국 노력에 응답해 ‘3개월 휴전’ 전격 선언
아프리카 수단에서 2년 넘게 정부군과 내전 중인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3개월간 휴전하겠다고 24일 전격 발표했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RSF 사령관은 영상 메시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4개 중재국 등 국제적 노력에 부응해 3개월간 적대행위를 멈추는 인도적 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미국 등 중재국이 제시한 휴전안을 수단 정부군 측이 거절한 직후 나온 일방적인 입장이다. 따라서 실제로 수단에서 교전이 멈출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정부군을 이끄는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은 전날 중재국의 휴전안을 두고 “지금까지 나온 것들 중 최악”이라며 “이는 정부군을 없애고, 안보기관을 해체하고, (반군) 민병대를 그대로 두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편 46:9-10)
하나님, 2년 넘게 내전 중인 수단에서 반군이 3개월간 휴전하겠다는 발표 소식에 더욱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여, 이 일이 실행되게 하시며 더 나아가 완전한 종식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중재국 관련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서로를 향해 공격하던 반군과 정부군의 활과 창을 끊으사 그들의 마음을 가난하고 겸손케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내전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형편을 돌봐 주시고 이 땅의 모든 영혼에 십자가 복음을 계시하여 주셔서 주가 하나님 되심을 만백성이 알며 여호와를 경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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