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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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africanews 영상 캡처

소말리아 모가디슈, 56년 만에 11표 지방선거 실시

동부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5일, 56년 만에 처음으로 1인 1표 직접선거로 치러진 지방의회 선거가 진행됐다고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선거는 모가디슈가 속한 바나디르 지역 지방의회 의원 390명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총 523개 투표소에서 20개 정당 소속 1,604명의 후보가 경쟁했다. 소말리아 독립 선거 및 선거구 획정 위원회(NIEBC)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지정된 투표소에서 사고 없이 투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표 결과는 이르면 26일 발표될 전망이다.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테러 위협에 대비해 모가디슈 전역에는 1만 명의 치안 병력이 배치됐으며, 공항 폐쇄와 심야 통행금지 등 강력한 보안 조치가 시행됐다. 소말리아에서는 1969년 시아드 바레 장군의 쿠데타 이후 보통선거가 중단됐고, 장기간 내전으로 국가 기능이 붕괴되면서 국회와 지방의회 구성도 부족(氏族) 간 권력 분점 협상에 의존해 왔다. 2016년 이후 보통선거 도입이 여러 차례 약속됐지만 치안 불안과 정치적 갈등으로 연기돼 왔다. 이번 지방선거 역시 세 차례 연기 끝에 바나디르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실시됐다.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이사야 32:17)

하나님, 쿠데타와 오랜 내전으로 인해 56년 만에 처음 소말리아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의 모든 결과를 선하신 주님 손에 의탁 드립니다. 비록 일부 지역에서의 제한적인 선거이지만 이 일이 정직하고 공정한 선거로 나아가는 발돋움이 되며, 부족 중심의 정치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나라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 앞에 소말리아가 화평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공의를 선포하여 주시고 이 땅을 진 치고 있는 이슬람의 높은 장벽이 무너지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안전한 터 삼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스페인 복음주의 예배 장소 20254,763꾸준한 증가세

스페인에서 복음주의(개신교) 교회의 성장이 예배 장소 수 증가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기독매체 프로테스탄테 디지털이 최근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통계가 없는 상황에서, 예배 장소 증가는 종교 지형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종교 다원주의 관측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예배 장소는 4,763곳으로, 2011년 2,944곳에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역별로는 카탈루냐가 1,010곳으로 가장 많았고, 마드리드 855곳, 안달루시아 744곳, 발렌시아 자치주 510곳 순이었다. 가톨릭 예배 공간은 2만2,922곳으로 여전히 다수를 차지하지만, 복음주의는 5,000곳에 근접했으며 이슬람 예배 공간도 약 2,000곳에 이르렀다. 한편, 다양성과 공존 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 인구의 42%는 특정 종교에 소속되지 않았으며, 이 중 종교 무관심 17%, 불가지론 14%, 무신론 11%로 나타났다. 종교 정체성을 가진 응답자 가운데 가톨릭 신자는 46%, 기타 종교는 8%였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시편 89:14-15)

하나님, 스페인의 복음주의 교회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에 감사드리며 주의 인자와 진실함으로 몸 된 교회를 돌보사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굳게 세워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며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구원의 기쁨을 즐겁게 소리치는 성도들의 외침이 스페인을 넘어 유럽에 울려 퍼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진리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던 영혼들이 참된 회개로 나아와 이 땅에 진정한 왕 되신 여호와를 높이며 주의 은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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