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 “2천 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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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CNBC-TV18 영상 캡처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을 보았느니라

이슬람 신정체제 아래에서 장기간 경제 실패와 강압 통치를 이어왔던 이란에서, 극심한 생활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격화되고 있다. 정권이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중동 안보 전반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미국과 이스라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시위 15일째인 11일(현지시간) 기준 최소 19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불과 이틀 전 집계보다 약 4배 늘어난 수치다. IHR은 이란 당국이 60시간 이상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한 점을 지적하며, 정보 봉쇄로 인해 실제 피해 규모는 훨씬 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일부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서는 사망자가 수천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이번 시위로 시민 490명과 군경 48명 등 총 538명이 숨지고, 1만6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최근 며칠 사이 정권의 무력 사용이 집중되며 피해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 시사주간지 타임도 테헤란 의료진을 인용해 여러 병원에서 다수의 시위 참가자가 실탄에 맞아 숨졌다고 전한 바 있다.

이란 당국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통신 차단과 함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상군을 투입하는 등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한 대규모 통제에 착수했다. 외부와의 소통이 차단된 상황에서 이란 시민들은 국제사회에 상황을 알릴 통로조차 제한받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영방송 연설에서 체제 유지를 위해 강력한 진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책임을 미국과 이스라엘 등 외부 세력의 음모로 돌렸지만, 인권단체들은 이를 정권이 내부 불만과 경제 실패의 책임을 외부로 전가하려는 선전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이란 의회 지도부 역시 외부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에서는 정권이 대내 위기를 안보 위협으로 전환해 통치 정당성을 유지하려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대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시위대를 ‘알라의 적’으로 규정하며 사형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것은, 사태가 더욱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시편 68:20-21,24)

하나님, 오랜 시간 강력한 이슬람 신정체제 아래에서 고통하던 이란 시민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정권의 경제 실패와 무력 진압의 책임을 외부로 전가하며 국민들의 평화적 시위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이란 당국의 악함을 꾸짖어 주시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악한 세력을 깨드려 주소서. 이란의 적은 무리인 교회를 일깨우사 진정한 통치자이신 주님을 향하여 기도의 손을 들게 하셔서, 이란의 모든 영혼들이 왕으로 행차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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