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회 동성애대책위, ‘만삭 낙태법’ 강력 반대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가 정치권 일부에서 추진 중인 이른바 ‘만삭 낙태법’에 대해 “국가가 태아 생명 보호라는 헌법적·윤리적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정 폭주”라며 강력히 반대했다고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대책위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수양관에서 ‘제1회 감리회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를 열고, 반성경적 입법 시도에 대한 집중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면서 성명을 통해 “만삭 낙태와 약물 낙태 허용은 출산 직전 혹은 임신 초기 태아의 생명을 국가가 법적으로 포기하는 결정”이라며 “여성 보호라는 명분과 달리 생명 보호 의무를 내려놓은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특히 “형법 개정 없는 낙태약 허가는 명백한 법적 공백으로,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건강을 동시에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미가 3:1-3)
하나님, 백성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나라의 위정자들이 여성 보호라는 명분으로 국민의 생명을 살인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을 꾸짖어 주십시오. 생명에 대한 존중이 사라져가는 이때 한국과 열방의 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편에 속한 자들임을 더욱 드러내 주옵소서. 입법 추진 중인 만삭 낙태법이 폐지되어 이 땅의 여성과 태아의 생명을 지켜주소서. 또한 한국이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앞에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세력 기독교인 13명 살해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에서 풀라니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13일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오투크포 지역 주민 프란카 아키푸는 “지난 12일 잠자던 기독교인 4명이 풀라니 무장단체의 총격으로 숨지고 다수가 실종됐다”며 “5~6일에도 여러 지역에서 공격이 이어져 농장에서 일하던 기독교인 9명이 추가로 살해됐다”고 말했다. 지역 지도자들은 기독교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은 이러한 공격이 반복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증언했다. 2024년 말에도 장례식·농촌 마을·농지 등을 겨냥한 공격으로 주택 파괴와 대규모 피난이 발생했다. 영국 의회 초당파 종교자유그룹(APPG)은 2020년 보고서에서 “나이지리아와 사헬 지역의 일부 풀라니족이 급진 이슬람 이념을 따르며 보코하람 및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와 유사한 전략으로 기독교인을 공격한다”고 분석했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시편 119:157)
하나님, 기독교인을 향한 살해와 핍박이 끊이지 않는 나이지리아에서 주님을 향한 믿음을 붙들고 있는 교회를 하늘의 소망으로 축복하여 주십시오. 기독교 공동체를 향하여 위협과 살인을 일삼는 무장세력과 그 배후의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을 꾸짖어 주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 주옵소서. 박해를 피하여 피난할 수밖에 없는 자들의 안위를 주께서 친히 지켜주시고, 고통의 때에 더욱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소서. 주의 증거를 떠나지 않는 교회를 통해 나이지리아 땅에 주의 복음을 흥왕케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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