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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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hat GPT 이미지 생성

전 국제종교자유대사 중국, 전 세계적으로 종교 탄압 수출

샘 브라운백 전 국제종교자유대사는 이달 초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프리카 및 서반구 소위원회 합동 청문회에서 중국이 전 세계 권위주의 정권에 종교 탄압과 감시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종교 자유가 단순한 인권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안보의 핵심이라며, 신앙 공동체가 전체주의적 연합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자국 내 종교를 억압하는 동시에 정교한 감시 기술을 다른 독재 정권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가 중국·러시아·터키·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는 5월 출간될 저서에서 중국의 ‘신앙에 대한 전쟁’을 다룰 예정이라며, 종교 자유를 글로벌 안보의 방패로 삼아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시편 36:10-12)

하나님, 수십억 달러를 투입하여 종교 탄압과 감시 기술을 다른 독재 정권 나라에 수출하여 하나님을 향한 반역을 일삼는 중국 공산당을 다시 일어날 수 없도록 무너뜨려 주십시오.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공산주의 정권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여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전 세계를 통제하려는 교만함 배후에 있는 사탄을 무력화시켜 주옵소서. 열방의 교회가 주의 백성에게 인자하심을 베푸시는 주를 의지하여 복음과 기도로 영적 전쟁을 싸우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온 열방에 부흥케 되는 영광을 향해 달려가게 하소서.

▲ 리비아 해상 난민선 전복… 53명 사망·실종

리비아 인근 해상에서 난민선 전복으로 5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지난 6일 리비아 북부 주와라 해상에서 이주민 55명을 태운 고무보트가 전복됐다고 밝혔다. 리비아 당국의 수색·구조 작전으로 나이지리아 여성 2명만 구조됐다. 생존자 중 1명은 남편을, 다른 한 명은 두 아이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는 지난 5일 밤 리비아를 출발해, 약 6시간 뒤 물이 차면서 전복됐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정국 혼란이 이어지며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중동 난민의 주요 이동 경로가 되고 있다. 난민선은 대게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수용 인원을 초과해 태워 전복 사고가 잦다. IOM에 따르면 지난해 지중해에서 1,873명이 사망·실종됐으며, 이 중 리비아 등 중부 지중해로 이동하던 난민만 1,342명이다. 올해도 중부 지중해 경로에서만 484명이 사망·실종됐다.

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 됨이니이다 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열왕기상 8:51-52)

하나님,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정국을 피해 유럽으로 향하던 리비아 난민이 해상에서 전복 사고로 목숨을 잃고 실종되었다는 소식 앞에 탄식함으로 주께 기도합니다. 구조된 나이지리아 여성들에게 주께서 찾아가 주셔서 남편과 자녀를 잃은 저들의 참혹한 슬픔을 위로하여 주십시오. 삶의 소망을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나아가는 난민들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고난 중에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그들이 복음을 만나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 되어 생명의 주를 높이게 하소서.

기사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ileen@chtoday.co.kr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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