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니라”
짐바브웨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체계적인 성경 훈련을 통해 말씀 사역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미션네트워크뉴스(Mission Network News)에 따르면, 기독교 선교단체 크리스천 월드 아웃리치(Christian World Outreach, CWO)는 최근 짐바브웨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각각 4일간의 집중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성경의 권위와 설교 준비를 핵심 주제로 다뤘다.
훈련에 참여한 다수의 목회자들은 정규 신학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말씀을 더 깊이 배우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보이고 있다. CWO의 그렉 요더(Greg Yoder)는 이번 훈련의 목적에 대해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 ‘성경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가’를 질문하고, 성경을 바르게 읽고 성도들에게 올바르게 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 내용은 지역과 교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됐다. 요더는 “각 지역의 목회자들이 직면한 문제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훈련도 그들의 필요에 맞게 달라진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부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그들의 심령에 심어 주신다”며,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모두가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들은 충분한 훈련 자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 요더는 “이곳 목회자들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거의 없지만, 훈련 소식이 들리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참여하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훈련을 마친 목회자들은 큰 감동을 받았으며, 프로그램이 다시 열리기를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CWO는 지속적인 제자훈련을 목표로 같은 지역을 다시 방문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도 목회자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현지 언어인 쇼나어(Shona) 성경을 제공해, 목회자들이 자신의 언어로 말씀을 읽고 가르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WO는 성도들이 말씀 사역을 통해 복을 받도록, 더 많은 사역자와 자원, 안전한 이동, 그리고 지속적인 훈련의 기회가 열리도록 기도를 요청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사도행전 6:4,7)
하나님, 짐바브웨에서 사역하는 현지 목회자들이 성경 훈련을 통해 말씀을 깨닫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교회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훈련에 참여하기 원하는 갈급한 심령에 완전한 십자가의 복음을 계시하여 주사 진리를 알게 하옵소서. 주의 종으로 택하시고 부르신 이들을 주님이 친히 온전케 하시고 진리로 더욱 견고케 하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짐바브웨 교회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수가 날로 더해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