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최대 카르텔 두목 ‘엘 멘초’ 사살
멕시코 정부가 서부 할리스코주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여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일명 ‘엘 멘초’를 사살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교전 과정에서 조직원 여러 명이 사망하거나 체포됐고, 로켓 발사기 등 중화기와 차량이 압수됐다. 엘 멘초는 오랜 기간 미국의 핵심 수배 대상이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CJNG는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됐다. 작전 직후 조직원들의 보복성 방화와 도로 봉쇄가 이어지면서 관광도시와 공항 운영이 일시 차질을 빚었고, 학교 휴교와 항공편 취소도 발생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부가 치안 기관과 공조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CJNG는 멕시코 내 최대 마약 밀매 조직 중 하나로, 미국으로 유입되는 합성 마약 유통의 주요 세력으로 지목돼 왔다.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스겔 33:18-19)
하나님, 미국에 합성 마약을 유통했던 최대 범죄 카르텔의 두목이 사살된 이후 조직원들의 보복에 의해 혼란한 멕시코를 주님 손에 의탁하오니 다스려주십시오. 마약 카르텔을 척결하려는 멕시코 정부가 겸손히 주를 의지하게 하셔서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세워가게 하소서. 불의한 이익을 따라 범죄를 일삼는 범죄자들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날 수 있도록 복음을 계시하여 주시고, 시민들을 향한 보복성 공격을 멈추게 하옵소서. 멕시코의 교회가 이때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게 하셔서 주의 통치로 다스려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이란, 이집트와 47년 만에 관계 회복 추진 속 캠퍼스 시위 확산
이란이 이집트와 1980년 단교 이후 47년 만에 관계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대사 교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정치·경제·안보·관광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3단계 로드맵에도 의견 접근을 이뤘다. 이는 중동 정세 변화 속에서 외교적 공간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런 외교적 움직임과 달리, 이란 내부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반정부 시위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테헤란 주요 대학에서 희생자 추모 집회와 반정부 행진이 이어졌고, 샤리프공과대학교 학생들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쳤다. 일부 캠퍼스에서는 바시즈 민병대와 충돌해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구금자 석방을 촉구하는 연좌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으로, 경제난과 정치적 불만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하박국 2:18,20)
하나님, 이슬람 독재 체제가 위태로워지자 이집트를 의지하여 정권 유지를 꾀하려는 이란의 어리석음을 꾸짖으사 만국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앞에 두려움으로 서게 하소서. 이란의 정권 아래에서 신음하는 국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반정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이때 주의 통치를 갈망하며 일어나도록 각 사람 안에 역사하여 주십시오. 이 혼돈의 때를 오히려 이란에 복음이 부흥하는 때로 바꾸실 주님을 기대하오니, 온 땅이 진정한 왕이시며 만유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을 잠잠히 경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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