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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서 지난해 하루 평균 강간 77건 발생…총 2만 8천 건

▲ 출처: digichat.inf 사진 캡처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여성에 대한 가학적 성폭력 문화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인도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77건의 강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NDTV 등 인도 언론은 17일 인도국가범죄기록국(NCRB)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인도에서 2만8천46건의 강간 사건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하루 평균 77건꼴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신고되지 않은 사건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서부 라자스탄주에서 가장 많은 5천310건의 강간 사건이 보고됐고 우타르프라데시주가 2천76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인도에서는 2012년 ‘뉴델리 여대생 버스 성폭행·살해 사건’ 발생 후 성폭력 근절 목소리가 커지고 처벌도 강화됐지만, 관련 범죄는 계속되는 실정이다.

최근에도 인도 최대 도시 뭄바이에서 한 여성이 버스 안에서 성폭행당하고 쇠막대로 공격당한 후 사망하기도 했다.

강간 포함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수는 지난해 37만1천503건이 보고됐다. 2019년 40만5천326건보다 8.3% 줄었다.

지난해 인도 전체의 살인 사건 수는 2만9천193건으로 집계됐다. 살인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주는 우타르프라데시주로 3천779건이었다(출처: 연합뉴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로마서 6:12-13)

하나님, 성폭력 처벌이 강화되고 있지만, 여성에 대한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인도를 책망하시고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강간과 살인으로 얼룩진 라지스탄주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죄와 몸의 사욕을 이기신 십자가 복음을 들려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도시의 영혼들이 죄에 자신을 내어 주지 않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 거룩한 성읍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 24·365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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