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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아프간 국민 3분의 2인 2,800만 명, 긴급 구호 절실

▲ 출처: unrefugees.org 사진 캡처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며 구원이 되셨도다

유엔 아프가니스탄 파견단은 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전체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800만 명이 올해 안에 인도주의적 구호가 절실한 생사의 기로에 놓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구호비용은 무려 46억 2,000만 달러 (6조 785억 3,400만 원)로 단일 국가의 구호비용으로는 최대 액수라고 로자 오툰바예바 유엔사무총장 아프간특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보고했다.

아프간 인구의 거의 절반인 2,000만 명은 현재 식량안보의 위기 수준에 놓여있으며 약 600만 명은 기아 상태에서 겨우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그는 밝혔다.

또한, 탈레반 정부가 비정부기구(NGO)의 여성 근무를 금지하고 있어 취약계층 구호에 대한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유엔 구호 기관에서도 아프간 여성 직원들이 일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걱정이라고 했다. 오툰바예바 특사는 여성들을 일하지 못하게 하면 아프간 구호기금 투입도 헛되이 끝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욱이 인도주의적 구호품의 배급과 전달도 아프간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 지부인 ISIL-K의 협박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 위협을 해소하려면 국제사회와 유엔 회원국들의 더 큰 관심과 노력, 아프간의 정부 당국 실세들과의 소통이 절실하다고 그는 주장했다(출처: 뉴시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18:14,28-29)

하나님, 전체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많은 사람이 생사의 기로에 있어 인도주의적 도움이 절실한 아프가니스탄에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여러 돕는 손길을 통해 이들의 생명을 보존해주시고, 영의 양식 또한 공급하사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국제사회가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하시고, 탈레반 정권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아프간 국민을 위한 구호품이 잘 전달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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