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 ‘조선의 샛별’ 김주애 신격화하며 충성결집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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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nknews.org 사진 캡처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11/21) 성공을 자축하는 간부강연회에서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를 우주 강국 시대 ‘조선의 샛별’로 신격화하면서 충성결집을 선포했다.

지난해 11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장에 처음 등장해 ‘사랑하는 자제분’으로 북한 매체에 공개된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 이후 ‘존귀하신 자제분’으로 호칭이 격상되더니 지난 5월과 8월 두 번의 실패 끝에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하자 당 조직지도부가 우주 강국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조선의 샛별’로 김주애 신격화에 나섰다.

평양시의 한 소식통은 25일 자유아시아방송에 “그제(23일) 평양시 당,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 간부 대상으로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강연회에서는 “최고 존엄의 담력으로 적대 세력들의 군사적 기도를 상시 장악하는 정찰위성이 우주에 배치돼 조선에 우주 강국 시대가 열렸다”라며 “우주 강국 시대의 미래는 ‘조선의 샛별’ 여장군에 의해 앞으로 더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김일성)수령님의 초기 혁명 활동을 선전할 때 사용하던 ‘조선의 샛별’이라는 존칭어를 최고 존엄 자제분에게 공식적으로 부른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도 “당 조직지도부의 지시로 진행된 도급 간부 대상 강연회에서는 군사정찰위성 발사의 성공으로 공화국의 위상이 올라갔다며, 이로 인해 전 세계가 최고 존엄과 조선의 샛별 여장군을 우러러보게 될 것이라고 선전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어린 자제분을 조선의 샛별로 우상화하고 있는 강연 내용에 일부 간부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김정은 총비서는 2008년 9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후계자로 내정되어 후계자수업을 받기 시작한 2009년에 공식적으로 ‘청년대장’으로 우상화되면서 김정은 찬양 가요 ‘발걸음’이 주민들에게 보급된 바 있다(출처: 자유아시아방송 종합).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애굽기 20:2-3)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시편 33:8,10-11)

하나님, 독재 권력을 유지하고자 10살밖에 안 된 딸을 신격화하는 김정은과 지도부가 온 땅에 유일하신 주 하나님 앞에 헛된 계획과 사상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권력을 향한 집착과 탐심으로 마음이 어두워져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에게 악인이라도 돌이키길 바라시는 긍휼을 베푸사 주 앞에 굴복하게 하소서. 또한, 공포 정치 속에서 진리와 단절된 채 우상 숭배를 강요당하는 북한 주민에게 복음이 전파될 길을 열어 주셔서 마음과 뜻을 다해 경배할 수밖에 없는 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졌던 모든 것을 낮추시고, 이 땅을 친히 구원하사 홀로 높임을 받으시는 주의 인자하심과 위대하심을 열방이 보게 되길 간구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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