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성오염 범람 막는 방파제 세우자’ 새벽에 울려 퍼진 기도소리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CHTV 사진 캡처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거룩한 나라라”

“6월1일 통합국민대회에 전국적으로 총집결해 성오염(성혁명)의 범람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최를 한주 앞두고 준비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지난 24일 저녁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7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다음 달 1일 대규모 퀴어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기독교에 반하는 움직임에 맞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위함이다.

참석한 성도들은 70대 어르신부터 10대 학생까지 있었다. 특히 과거에 비해 청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소속된 교회에서 단체로 온 청년도 있었고 자발적 의지를 가지고 단독으로 참여한 청년도 있었다. 강원도에서 온 김한규(27) 군은 “군대와 대학 생활을 하며 각종 문란과 퇴행 등을 목도했다”며 “뜨거운 신앙을 갖고 기도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도회는 주로 합심·전체기도와 특강으로 진행됐다. 우선 특별기도위원장인 최광희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뤄졌다. 성도들은 “한국 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성경비평 반대 운동, 참된 교회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 등에 앞장서 우리 자녀들을 구하고 거룩한 대한민국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전체 기도는 이용희 가천대 교수의 인도로 이뤄졌다. 이 교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가 우리 자녀들과 가정과 한국교회에 부어지게 하시고 우리나라가 거룩한 나라가 돼 열방에 진리와 거룩한 빛을 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진 특강 시간에 육진경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공동대표는 학교 현장의 성오염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육 대표는 “음란한 세력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한다. 규준이 됐던 가족의 개념도 재정의하고 사랑의 개념도 바꾸려 한다. 즉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을 없애려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는 말씀을 붙들고 자녀 세대를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야 한다”며 “피할 곳 없는 자녀들이 소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임진혁 마가의다락방교회 목사는 “전방위적으로 성오염 물결이 일고 있지만 생각보다 교계가 안이한 자세로 나오고 있다. 책임 의식이 없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다”고 지적하며 “성오염을 막지 못하면 이제 교계는 골리앗에게 당하는 일만 남았다. 교계는 사울이 아닌 다윗이 되서 일어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의 저명한 법정 변호사이자 대표적인 반 성오염 행동가인 안드레아 윌리엄스가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용기를 갖고 모든 방면에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며 “성오염은 궁극적으로 ‘안티 크라이스트’다. 이러한 것들을 물리쳐야 할 사명이 지금 우리 손에 있다”고 강조했다.

기도회는 25일 새벽 5시까지 이어졌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끝까지 남아 진지하게 개인기도 시간 등을 가졌다. 밤을 새서 기도를 한 배상범(45) 성도는 “여럿이 모여 함께 하는 기도를 통해 커다란 역사가 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출처: 국민일보 종합).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 29:23-24)

하나님, 악하고 음란한 세대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과 같이 진리의 편에 서서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는 성도를 이 땅에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방위적으로 성오염 물결이 일어나 동성애에 대하여 무감각해지고 포괄적차별금지법으로 정당화시켜 반기독교 세상을 만들려는 악한 사탄에 대하여 거룩한 분노로 한국교회가 깨어나게 하소서. 말씀 앞에 나아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인 십자가 복음을 굳게 믿고 혼미한 마음을 일깨워 주님을 경외함으로 악을 이기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건 기도로 서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은혜로 택하신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일어서서 참된 진리를 선포하여 어둠 가운데 있는 영혼들이 주께 돌아와 주님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네 모사들을 회복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불리리라” 온두라스 우파 국민당 소속의 호세 토마스 잠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 하원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잠브라노는 1월 25일(현지시각),...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
▲ 요르단, 전국 마약 단속 작전… 용의자 35명 체포 요르단 정부가 최근 전국에서 13건의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마약 관련 용의자 35명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과 무기류도 압수했다고 2일 뉴시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요르단 공안국(PSD)의...
W_0204 P쿠바
[쿠바] 복음주의 교회, 국가 붕괴 속 시민 자유.인권 옹호 핵심 세력으로 부상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쿠바가 21세기 최악의 경제·사회 위기를 겪는 가운데, 복음주의 교회가 시민 자유와 인권을 옹호하는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보도했다. 극심한 빈곤과 억압 속에서 복음주의자들은...
W_0204 A긴급기도
2월4일 긴급기도
▲ 콩고민주공화국 산사태로 광산들 붕괴… 최소 200명 사망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광산 지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최소 200명이 사망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민주콩고 내 반군 M23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1-0203p
[영국] 영국 매체 “중국, 수년간 총리실 최측근 참모들 휴대전화 해킹”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중국이 수년간 영국 총리실 소속 고위 당국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해커들은 지난 2021년부터...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
W_0204 P쿠바
[쿠바] 복음주의 교회, 국가 붕괴 속 시민 자유.인권 옹호 핵심 세력으로 부상
W_0204 A긴급기도
2월4일 긴급기도
1-0203p
[영국] 영국 매체 “중국, 수년간 총리실 최측근 참모들 휴대전화 해킹”
seychelles-215253_1920
2월6일
세이셸(Seychelles)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