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캔디에서 ‘부처 치아’ 전시에 인파 몰려 4명 사망·2천명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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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현지 불교도들이 석가모니의 것으로 믿는 치아 사리 전시 사찰에 대거 몰려드는 바람에 장시간 줄을 선 채 기다리던 4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실신했다고 AFP통신이 2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리랑카 2대 도시인 캔디의 한 사찰이 보존 중인 ‘석가모니 치아’를 지난 18일 열흘 일정으로 전시하자 이를 직접 보려는 방문자들이 대거 몰리기 시작해 전시 개시일에는 1.2km에 이르는 줄을 서야 했다.

현지 관리들은 전시 7일 차인 전날 오전에는 약 45만 명이 10km 길이의 줄을 서서 사찰 입장을 기다렸다면서 이는 당초 예측한 1일 방문자 20만 명의 두 배를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AFP에 “현재 줄을 선 사람들이 이동하는 속도를 보면 오전 중 줄을 선 사람들조차 사찰 입장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제 사람들에게 캔디에 더 이상 오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자들이 밤을 새워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탈진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속출했다.

캔디시의 한 국립병원은 전시 개시 이후 입원한 방문자가 300여 명이라면서 이들 가운데 연로한 여성 한 명을 포함해 4명은 병원에 도착한 즉시 사망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또 현지 관리들은 “2천여 명이 줄을 서고 있다가 실신해 이동보건센터로 옮겨져 치료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맞아 경찰 등 1만여 명을 배치한 당국은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압사 사고를 막고자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당국은 순례 불자들에 의해 포화상태인 캔디시 상황을 감안, 모든 추가 열차 운행을 중단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석가모니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아가 2009년 3월에 이어 16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직전 전시 기간에는 총 10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당국은 이번 전시 기간에 약 2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당초 예측했으나 이 수치는 전시 5일 만에 돌파됐다고 AFP는 전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로마서 1:23,25)

하나님, 복과 행운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지불도 마다하지 않고 불치사에 몰려든 수많은 인파로 인해 인명피해가 속출했다는 스리랑카의 안타까운 소식에 기도합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피조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어 헛된 것을 숭배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참되신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불교 국가인 스리랑카에 박해 가운데서도 복음과 기도로 세워져 가는 교회들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게 하시고, 이들이 함께 주님을 경배하고 섬기며 찬송케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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