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The Star 페이스북 캡처

중국, 장애인·소수민족 여성 대리모 삼은 불법 조직 적발

중국 중부 후난성에서 장애인과 소수민족 여성들을 불법 대리모로 삼아 수익을 올려온 조직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21일 뉴시스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2일 창사 외곽의 한 3층 주택에서 불법 대리모 의료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민간 병원 소속 마취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을 체포했다. 해당 건물은 모든 창문에 불투명 필름이 붙여져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돼 있었으며, 경찰은 내부에서 수술실, 실험실, 병동 등을 갖춘 불법 의료시설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대리모와 난자 기증자를 포함한 9명의 여성이 구조됐으며, 구조된 여성들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가족에게 돌아갔다. 대리모 중 한 명인 41세 청각장애 여성은 “28만 위안(약 5,5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배아 이식을 받았다”고 수어로 진술했다. 또 다른 29세의 소수민족 출신 여성은 “19만 위안(약 3,700만 원)을 받고 무마취 상태로 대리모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SCMP는 중국에서 불법 대리모 산업이 성행함에도 이를 금지하는 법이 없어 제도적 허점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언약을 눈여겨 보소서 무릇 땅의 어두운 곳에 포악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나이다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시편 74:20-21)

하나님, 생명의 주권이 주께 있음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주인 되어 불법 의료 행위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어리석고 탐심이 가득한 자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주여, 악이 성행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이 선인지 그 옳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지금도 헛된 욕심과 속임에 미혹된 여성들을 진리로 책망하여 주셔서 어두움의 일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맺으신 주의 구원의 언약이 중국을 향해 있음을 믿사오니 주님을 만날만한 가장 좋은 때에 생명의 말씀이 들려져 믿음에 이르는 축복이 모두에게 있게 하옵소서.

쿠바 기독교인들, 국가 위기와 교회 탄압 규탄 성명 발표

쿠바 기독교인들이 국가적 위기와 종교의 자유 침해를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다. 쿠바 기독교인 연합(ACC)은 성명을 통해 자국의 정치·경제·사회·영적 위기를 비판하고, 63명의 회원과 교회 목회자들이 이를 지지했다. 성명은 쿠바 가정의 89%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범죄·매춘·부패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을 위해 삶을 더 좋게 만들 계획이 정부에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성명은 쿠바의 위기가 단지 경제적 위기를 넘어선다고 강조하며, 현재 정치적 및 양심적 이유로 수감된 인원이 76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그 어느 때보다 교회와 목회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체 교회의 80% 이상이 법적 지위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는 교회 재산을 압수하거나, 예배당을 철거하며, 목회자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목회자들이 병원, 요양원, 교도소, 학교, 군대 등에서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돌보는 사역을 수행하는 데에도 방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종교 지도자에 대한 탄압 사례는 996건에 달했다. ACC는 국제기구와 민주주의 국가들에 쿠바 정부의 종교 탄압 중단을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린도후서 13:8-9)

하나님, 국민을 돌보지 않는 정부로 인해 나라의 모든 영역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쿠바를 돌봐주십시오. 이 땅을 위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호소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심각한 종교적 탄압 가운데서도 약할 때 우리의 강함이 되시는 주를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공산국가로 오랜 시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체제의 통제 속에 살았던 쿠바에 속히 주님의 통치가 임할 수 있도록 몸 된 교회가 깨어 간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 영혼들이 오직 진리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거룩한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 프랑스 하원,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이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뉴시스가 프랑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원은 지난 28일 120명 이상의 의원 지지 속에...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