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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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Rod Long 사진 캡처

분쟁 지역 내 선교사, 고난에 대한 건전한 신학 갖춰야

복음주의선교학회(EMS) 저널에서 대만 출신 장 우(Jeanne Wu) 박사는 갈등과 분쟁 지역 사역자들이 고난에 대한 건전한 신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선교사들은 철수와 잔류 사이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다. 선교사들은 주님의 음성을 통해 문을 열고 닫을 때를 분별하려 노력하는데, 파송단체의 판단, 현지인의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 박사는 고난 속에서 잘못된 믿음이 자리 잡지 않도록 건전한 신학이 필요하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때론 선교지를 떠날 때 더 큰 믿음이 필요했고, 반대로 어떤 경우에는 선교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하면서 믿음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선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절대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식의 기대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송단체가 선교사의 죽음을 실패로만 평가해서는 안 되며, 가장 큰 상실은 생명이 아니라 믿음을 잃는 것이라는 사실을 더 깊이 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브리서 5:8-9)

하나님, 부르신 땅에서 영혼을 섬기는 선교사님들을 주께 의탁하오니 모든 갈등과 분쟁 지역에서 맞게 되는 시간을 통해 더욱 주님 손에 붙들린 자 되길 축복합니다. 고난의 상황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건전한 신학은 주의 말씀께 있사오니 날마다 진리를 상고할 뿐 아니라 한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께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구원의 근원 되신 주님을 전부로 얻게 하시고 몸 된 교회와 단체에도 더욱 이 믿음 위에 굳건히 세워 주옵소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쁨의 연합을 통해 선교완성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95% 문신 지우고 새 삶브라질 남성의 극적인 변신

브라질에서 ‘가장 문신이 많은 남성’으로 불렸던 레안드루 드 소우자(36)가 최근 고통스러운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그 이유를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고 더피플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그는 13살에 첫 문신을 시작해 신체의 95%를 문신으로 채웠고, 2023년 산타로사 국제 문신 엑스포에서 문신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공식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내와의 이혼을 계기로 약물에 빠지고 교도소와 노숙 생활을 전전했다. 그러다 재활 시설에서 만난 한 여성이 전한 복음 듣고, 그는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후 “더 이상 문신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제거를 결심했다. 소우자는 레이저 시술로 얼굴과 전신의 문신을 지우고 있고, 약물과 음주를 끊고 일자리를 구하며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고 노모의 후견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신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아무리 마취를 해도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이는 내가 과거에 선택한 일에 대한 대가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신을 고민한다면 신중해야 하며 “문신을 비난하지는 않지만, 인생에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12-13)

하나님, 술과 약물, 신체 대부분을 문신으로 채웠던 한 남성이 복음을 만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우자 형제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하늘의 소망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준 순종하는 한 사람과 같이 그도 주님께 복종하여 진리를 몰라 인생을 방황하는 자들에게 이 기쁨과 평강을 전하게 하소서. 이 복된 소식이 브라질 곳곳에 들려져 모든 시선이 주께로 향하게 하시고 삶의 의미를 진리 안에서 찾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뉴시스 ksw0624@newsis.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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