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결혼식장 자폭 테러로 7명 사망·25명 부상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의 한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했다고 24일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3일 친정부 성향 지역 지도자의 자택에서 결혼식이 진행되던 중 발생했으며, 테러범은 폭탄 조끼를 착용한 채 현장에서 스스로 폭발을 일으켰다. 당시 결혼식장에서는 일부 하객들이 전통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갑작스러운 폭발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 7명과 부상자 25명을 공식 확인했으며, 부상자 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중태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없지만 AP통신은 분리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은 최근에도 경찰차와 장갑차를 겨냥한 테러가 잇따르며 치안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에게 이것을 알리지 아니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네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사무엘상 20:3-4)
하나님, 축하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식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부상자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무장단체들의 테러와 위협에 날마다 노출되어 죽음 앞에 두려워 떠는 그 땅의 영혼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소서. 파키스탄의 적은 무리인 주의 교회가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영생으로 인도하신 십자가 복음을 담대히 선포케 하셔서 슬픔이 변하여 소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 인도네시아 자바섬, 산사태로 8명 사망‧82명 실종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폭우가 쏟아진 후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다고 24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새벽 2시 30분께 서자바주 방둥 서부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압둘 무하리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토사와 바위가 주택가를 덮치면서 주택 34채가 매몰됐고, 24명이 구조됐다. 사고 지역에는 최근 이틀간 폭우가 이어졌으며 특히 전날 강한 비가 집중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국은 드론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산사태 우려로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해마다 10~4월에 우기가 이어져 종종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 피해가 많다. 지난해 11월 말에도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2주간 1,200명이 사망하고 24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시편 125:1-2)
하나님,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를 위로하시고, 실종된 자들이 속히 구출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산이 흔들리지 아니함 같다 하신 말씀처럼, 재난 앞에 두려워 떠는 그들의 심령에 주를 향한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슬림이 대부분인 그 땅에 소수의 교회를 두셨으니 그들을 통하여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복음이 선포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고 안위하시는 주를 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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