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편지 04호(예수교회회복을 위한ONE DAY 기도컨퍼런스)
2024년 12월 5일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리는 예수교회회복을 위한 ONE DAY 기도컨퍼런스를 위한 기도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주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대한 교회, 위대한 성도로 불러주셨습니다. 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위협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성경은 단순한 문자로서의 기록을 넘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인 인간에게 말씀은 […]
11월24일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말씀 앞에 세우시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전쟁하라하나님은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으로 진군하라는 명령을 내리신다. 약속의 땅인 가나안은 주인 없는 ‘빈집’이 아니다. 대적들을 몰아내고 정복해야 하는 전쟁을 치러야 할 땅이다. 이때 하나님은 지도자 모세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전쟁을 계속해서 수행할 사람으로 여호수아를 세우신다. 모세에 비해 여러모로 부족한 여호수아에게 이 일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
[독일] 독일 곳곳 크리스마스 마켓 ‘대마초 금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두고 독일 지역 당국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대마초 흡연을 잇달아 금지하고 있다. 지난 4월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신호등’ 연립정부가 최근 무너지면서 앞으로 새 연방정부 구성에 따라 대마초가 다시 전면 금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에 따르면 독일 작센안할트주는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대마초 흡연과 소지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작센안할트 […]
11월23일 긴급기도
▲ 아이티, 무장 갱단 폭력 악화…구호단체 활동 중단 아이티의 갱단 폭력 사태가 악화하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거리에서 최소 25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전했다. 시신들은 불타는 타이어 더미 주변에서 주민과 언론에 의해 확인됐으며, 대부분 갱단원으로 추정된다.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해당 지역에서는 최근 경찰과 갱단원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주민들도 경찰과 협력해 바리케이드를 […]
11월23일
하나님이 도망자 모세를 부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쟁을 수행할 자를 찾으신다하나님이 애굽 왕 바로의 권세를 무력화시키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할 전쟁을 위해 부르신 사람은 애굽의 모든 지혜를 배운 혈기왕성한 40세의 모세가 아니었다(행 7:22). 40세의 모세는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실 것으로 생각했다(행 7:25).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의지했던 40세의 모세를 오히려 도망자가 되게 하셨다. 도망친 미디안 광야에서 모세는 40년 […]
[라오스] ‘일대일로 빚더미’ 라오스 물가 급등에 생활고 극심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라오스에서 물가가 연간 20% 이상 치솟으면서 생활고가 극심해지고 있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참여로 막대한 부채를 안게 된 탓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라오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2년 23%에서 지난해 31%로 치솟았으며, 올해도 25%로 고공 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오스 물가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
11월22일 긴급기도
▲ 우크라 아동 50만 명, 안전 등 즉각적 위험 직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약 50만 명의 아동이 폭력, 폭격, 가족 이산의 고통에 처해 있다며 우려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아동들은 안전과 의료 서비스 부족, 깨끗한 물과 모유 수유 제한 등으로 즉각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전선 인근 거주 아동들은 신체적 위험과 정서적 스트레스가 특히 […]
11월22일
스위스(Switzerland)
“스위스여, 내가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라!(이사야 44:3)”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850만 명면적|41,277㎢(한국의 0.4배) 유럽 중부 내륙의 알프스 산맥에 위치.수도|베른(104만 명) / 취리히(146만 명)주요종족| 전체 48개 스위스인 69.3%, 독일인 4.2%, 이탈리아인 3.2%, 포르투갈인 2.6%, 프랑스인 2.1%, 코소보인 1.1% 기타 17.6% 미전도종족 10개(인구의 3.1%)공용어|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전체언어|43개 성경번역|34, 신약 3, 부분 5종교|기독교 76.1%(개신교 29%, […]
[라오스] ‘일대일로 빚더미’ 라오스 물가 급등에 생활고 극심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라오스에서 물가가 연간 20% 이상 치솟으면서 생활고가 극심해지고 있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참여로 막대한 부채를 안게 된 탓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라오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2년 23%에서 지난해 31%로 치솟았으며, 올해도 25%로 고공 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오스 물가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도움의 손길 절실
“내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카가얀 데 오로에 있는 빈민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약 166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200여 가구의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 GMA, INQUIRER(인콰이어러) 등은 19일 보도했다. 매체는 피해를 입은 주택 대부분이 가벼운 자재로 만들어져 불이 빠르게 번졌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소방 수석 감독관인 카일 브라이언 라우존은 […]
11월21일 긴급기도
▲ 에콰도르, 극심한 가뭄‧산불로 60일 국가비상사태 선포 극심한 가뭄과 그에 따른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에콰도르가 60일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뉴스1이 19일 CNN을 인용해 전했다. 이네스 만자노 에콰도르 국가재난안전위원회 회장은 지난 18일 산불, 물 부족, 가뭄으로 인한 60일간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호르헤 카리요 에콰도르 재난관리장관은 전기 수요의 약 70%를 수력 발전으로 충당하는 에콰도르가 최근 약 120일 […]
11월21일
스웨덴(Sweden)
“스웨덴이여,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1:3)”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1천48만 명면적|450,295㎢(한국의 4.5배) 유럽 북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발트해를 연하여 있음.수도|스톡홀름(166만 명)주요종족|전체 87개 스웨덴인 85.8%, 핀란드인 2.3%, 아랍인 1.6%, 기타 10.3% 미전도종족 21개(인구의 3.9%)공용어|스웨덴어전체언어|70개 성경번역|전부 51, 신약 9, 부분 7종교|기독교 55.9%(개신교 50%, 가톨릭 2%), 무종교 38.3%, 이슬람교 3.6% 복음주의 5.7% 59만 명 》 나라개요 스웨덴은 스베아족이 중부지방에 촌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