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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세이셸 43년 만에 첫 야당 후보 대통령 당선

“이제는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주만 섬기라” 동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에서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이셸 대통령실은 웹사이트 성명에서 대통령 당선인 와벨 람칼라완과 부통령 당선인 아흐메드 아피프의 취임식이 26일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직 성공회 신부인 람칼라완은 22∼24일 치러진 대선에서 54.9%를 득표해 43.5%에 그친 대니 포르 현 대통령을 물리치고 승리했다고 선관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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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3 P미얀마
[미얀마] 세계 최대 아편 공급국 굳혀…“생산량 더 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