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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악화되는 브라질 코로나19…하루 확진 9만570명으로 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치료하며 고치리라”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1천187만1천390명으로 전날보다 9만570명 늘었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고치인 17일의 9만303명을 이틀 만에 경신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천815명 많은 29만314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지난 16일 […]

[벨기에] 벨기에 브뤼셀 폭탄테러 3주년… 아픔은 계속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느니라” 퇴근길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하는 21일 오후 5시, 브뤼셀 시내 유럽연합(EU) 본부 인근의 지하철 말벡역 안, 지하철 출입구 옆의 벽면에 설치된 화이트보드에 빨간색으로 그려진 하트 표시와 함께 까만 글씨가 빼곡하게 적혀 있다. 지난 2016년 3월 22일 이곳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해 희생된 16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추모 판이다. 유럽의 심장부로 불리는 벨기에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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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