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중국] 中, 가정교회 설교자 장례식 주관 이유로 체포했다 석방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을 기뻐하니라” 중국 당국이 남서부 쓰촨성에 소재한 이른비언약교회의 한 설교자를 교인 장례식을 주관했다는 이유로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했고 이날 늦게 석방됐다고 한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우우칭 설교자는 장례식이 열린 후 지난 7일 청두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국제기독연대(ICC)가 밝혔다. 당국은 우 설교자의 자택 시설들을 폐쇄했으며 청두 경찰은 그가 이른비언약교회에서 […]

[독일] 독일 성당, 교황청 금지에도 동성 결합 축복

“경건한 자는 건지고 불의한 자는 형벌하느니라” 교황청의 반대에도 독일의 일부 성당에서 동성 결합에 대한 축복이 내려졌다. 9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의 성 베네딕트 성당에서 동성 결합 커플에 대한 역사적 첫 축복이 이뤄졌다.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등 독일 주요 도시의 일부 성당들도 동성애 차별 반대의 날(17일)을 한 주 앞둔 이번 주 ‘#리베게빈트(liebegewinnt·사랑의 승리)’라는 모토 아래 이 […]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