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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유니세프, 우크라 어린이 3명 중 2명 피란길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해 손을 들지어다” 우크라이나 어린이 중 거의 3분의 2가 러시아 침공 이후 집을 떠나 피란민 신세가 됐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니세프 관계자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방문 결과 전체 어린이 750만 명 중 480만 명이 단기간에 피란길에 올랐다면서 “이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 […]

[브라질] 브라질, 작년 여성을 향한 범죄 1천300건, 2천300명 졸지에 고아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고질적인 치안 불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브라질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이 기승을 부리면서 희생자가 늘어 고아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글로부 TV는 비정부기구(NGO) 브라질공공안전포럼(FBSP) 자료를 인용, 여성에 대한 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범죄로 인해 지난해 2천300여 명의 고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럼은 “지난해에만 여성 살해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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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