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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신학교 가을학기 450명 입학…방공호에서 수업

“너는 진리의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야로슬라프 피즈 우크라이나 침례신학교(Ukrainia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UBTS) 총장이 러시아군의 포격이 증가한 가운데, 지하 방공호에서 수업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피즈 총장은 최근 비디오 영상에서 “며칠 동안, 우리 학생들은 폭탄 대피소에 들어갔다. 우리에게 지하실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며, 건물에 공습경보가 울릴 때에도 수업을 할 수 있다는 […]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타지크 국경 갈등 재점화…상호 비방으로 긴장 고조

“너희 중에 다툼과 정욕으로 형제를 비방하지 말라” 지난달 접경지역 무력 충돌로 100명 가까이 사망자를 낸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양국이 국경 문제를 두고 재차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AFP·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키르기스·타지크 양측은 최근 들어 접경지역에 군사적 충돌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고 밝히며,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사진·영상 자료를 각각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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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