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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슬람권 라마단 시작…선교 단체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 참여해

“땅 끝까지 구원하리라 하시니 이방인들이 듣고 믿더라”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이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 대부분의 이슬람권에서 시작됐다. 23일(현지시간)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종교부는 전날 저녁 라마단 초승달 관측에 성공했다며 23일 일출부터 라마단 금식일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등 다른 지역의 이슬람 기관들도 초승달이 관측됐다며 라마단 시작을 공식화했다. 무슬림의 5대 종교적 […]

[튀르키예] 튀르키예 성서공회, 지진 피해 지역 긴급 성서 후원 요청

“이 말씀은 고난 중의 위로니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라” 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여러 지역이 폐허가 된 가운데 튀르키예 성서공회는 현지 기독교 단체들과 협력해 피해 지역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는 깨끗한 물, 음식, 체온을 유지할 거처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는 기독교인이 매우 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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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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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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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