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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십자가로 소멸한 죄와 사망, 사탄

죄는 윤리, 도덕적인 행위의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죄의 생명을 살아가게 된 인간, 존재와 생명을 분리할 수 없는 ‘죄가 곧 나요, 내가 곧 죄’인 존재적 죄인의 실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롭고 의로운 생명이 쏟아진 십자가야말로 죄인의 존재를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복음의 핵심, 십자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이다. 성경은 죄를 지은 인간을 […]

11월9일 긴급기도

▲ 멕시코, 한 살배기 마약 ‘펜타닐’ 노출…사망 멕시코에서 한 살배기가 치명적인 마약류인 ‘펜타닐’에 노출돼 숨져 당국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8일 전했다. 시날로아 보건부·국가방위대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북부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의 한 어린이 전문병원에서 생후 19개월 된 아이가 폐출혈 증상으로 응급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숨진 유아는 합성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계열인 펜타닐 성분에 노출된 것으로 […]

[미국] 미국 고교서 AI 딥페이크 음란물 사진 제작·유포…경찰 수사

“예수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여학생들에 대한 성적인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어 유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저지주(州) 웨스트필드 고등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 여러 명이 AI를 활용해 교내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나체 사진을 만들어 유출하다가 지난달 발각됐다. 딥페이크는 딥러닝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AI를 기반으로 얼굴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