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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긴급기도

▲ 영국 법원, LGBT 10대 딸 유방 절제술 금지요청 소송 부모에 ‘기각’ 한 영국 부모가 런던고등법원에 그들의 17세 딸의 유방 절제술을 막아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전했다. 부모는 딸의 성적 지향은 정신 질환의 일환이며, 딸이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만큼의 판단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1세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확인했다는 자녀는 […]

[한국교회] 2023 기도24·365 완주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져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1년 365일,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해 온 기도24·365가 21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서부교회(담임 임채영 목사)에서 2023 완주감사예배를 진행했다. 기도24·365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각자의 기도의 골방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해오던 400여 명의 기도자가 참석해, 우리의 연약함에도 상관없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

[북한] 북한,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군사분계선에 강력한 무력 전진 배치할 것”

“너희는 악독과 비방을 버리고 서로 용서하라” 북한은 23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며 이 합의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에서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정찰위성 3차 발사에 대응한 남측의 9·19 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 정지에 반발하며 사실상 합의 파기를 선언한 것이다. 북한 국방성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군사분계선(MDL) 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 장비들을 […]

[다음세대] 기도로 나아가는 청년들…홀리위크 50시간 연속예배

“종의 간구를 들으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 지난 22일 늦은 밤 10시. 청년들이 하나둘 가파른 길을 올라 언덕 위 작은 교회로 모였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가 주최한 ‘2023 홀리위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지난 13년간 매년 가을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홀리위크는 평양대부흥운동, 엑스플로74 대회처럼 일주일간 ‘대한민국의 예배’를 드리면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

[아일랜드] “이민자들 내보내라”며 약탈·방화…더블린, 전례 없는 시위 ‘충격’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수십 년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반(反)이민 폭력시위가 벌어져 34명이 체포됐다. BBC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 경찰은 24일(현지시간) 전날 밤 폭력시위로 34명을 체포했으며 앞으로 추가로 시위 참가자를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린에서는 전날 오후 40대 후반 남성이 학교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등 5명이 다친 강력 사건 발생한 뒤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7
12월22일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영광"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