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영국(United Kingdom) 1
“영국은 하나님의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로 불리리라!(이사야 1:26)”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6천788만 명면적|243,610㎢(한국의 2.5배) 유럽 대륙 서북쪽에 그레이트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섬의 북아일랜드로 구성. 수도|런던(9백42만 명) 주요종족|전체 115개 영국인 72%, 스코틀랜드인 8%, 아시아인 4.5%, 얼스터 아일랜드인 1.4%, 폴란드인 1.2%, 기타 12.9% 미전도종족 35개(인구의 7.9%)공용어|영어 전체언어|96 성경번역|전부 75, 신약 8, 부분 7 종교|기독교 56.3%(개신교 7.6%, 성공회 36.4%), 무종교 […]
12월4일 긴급기도
▲ 한국, 국민 행복도 OECD 국가 중 최하위 한국이 지난 30년간 눈부신 경제 성장으로 빠르게 부를 축적했지만, 국민이 느끼는 행복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유엔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공개한 ‘2023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스스로 매긴 행복도 평가는 10점 만점에 5.951점으로 전 세계 137개국 중 57위에 그쳤다. 이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
[호주] 호주 최대 NSW주서도 안락사법 발효…2개 준주 외 모든 곳 도입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도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존엄사법이 발효됐다고 호주 AA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주에서는 노던 준주(NT)와 수도 준주(ACT) 등 2개 준주(準州)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안락사가 허용됐다. NSW주 의회는 지난해 5월 환자 자의에 따라 안락사를 허용하는 내용의 존엄사법을 통과시키면서 시행일은 1년 6개월 뒤인 2023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