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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쿠바(Cuba)

“쿠바여,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 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세기 28:15)”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1천1백만 명면적|110,860㎢(한국의 1.1배) 카리브해에서 가장 큰 섬.수도|아바나(214만 명)주요종족|전체 17개 히스패닉- 백인계 히스패닉 63.4%, 물라토&메스티소 24.9%, 흑인 9.8%, 아이티인 0.4%, 중국인 0.4% 미전도종족 2개(인구의 0.3%)공용어|스페인어전체언어|13개 성경번역|전부 10, 신약 1, 부분 2종교|기독교 56.2%(개신교 7.5%, 가톨릭 46.3%), 무종교 23.1%, 종족종교 19.6% 복음주의 11.3% 125만 명 […]

[이란] 이란, 지난해 성경 배포한 기독교인 체포 급증

“너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견고하게 하시리라” 이란에서 기독교인 체포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당국은 특히 성경 배포자를 표적으로 삼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기독교 인권단체 아티클18, 세계기독연대, 오픈도어, 미들 이스트 컨선은 ‘2024년 공동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란 정권이 기독교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아 체포, 벌금, 태형 등 처벌을 가하는 다양한 박해 방식을 분석한 […]

[한국교회] “위기의 한국·다음세대를 일으키소서”…교단·교파 초월 연합기도

“자손에게 일러서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라”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다음세대와 이 땅의 회복을 바라는 한국교회의 기도는 간절했다.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합기도회는 다음세대를 세우고 한국교회 부흥을 바라며 교파를 초월해 7천여 목회자와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3시간여 동안 한국교회 연합과 다음세대의 영적 전쟁 […]

[북한] 정부,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로…남북민 통합 기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아름답도다” 지난달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은 우리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통일부에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주문한 가운데, 통일부가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1일 오전 진행된 국민통합위원회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특위’ 출범식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지원 정책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

[다음세대] 학원복음화협의회, 새학기 대학교 캠퍼스 이단경계주의보

“이제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다시금 대학 캠퍼스가 활기를 띠고 있는 시점에 이단 단체들의 활동 재개가 예상됨에 따라 이단경계주의보가 발령됐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는 2월21일 ‘2024년 새학기 이단 경계와 건전한 캠퍼스 선교단체 추천’ 공문을 통해 이단의 활동 방식을 잘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캠퍼스 이단은 새내기들에게 설문조사와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으로 […]

2월27일 긴급기도

▲ 미얀마, 분쟁 격화로 방글라 국경으로 피하는 난민 급증 미얀마 분쟁이 격화되면서 방글라데시에서 국경으로 피난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인도주의적 위기가 악화되고 있다고 23일 유엔 인권 정보 사이트 릴리프웹이 전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의 현장 국제구조위원회(IRC) 팀은 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미얀마 국경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미얀마에는 280만 명 이상의 국내 이재민이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