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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프랑스령 기아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리심을 받아 위의 것을 찾으라!(골로새서 3:1)”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0만 명면적|86,504㎢(한국의 4/5배) 남아메리카 북동부 북대서양 연안에 수리남과 브라질에 접경함.수도|카옌(19만 명)주요종족|전체 22개 프랑스령 기아나 크리올인(아프리카계 카리브해인) 39%, 아이티인 8%, 프랑스인 8%, 아우카족 7%, 기아나 백인 6.7%, 수리남 크리올인 5.7%, 중국인 하카족5%, 인도인 4% 미전도종족 1개(인구의 1.5%)공용어|프랑스어, 크리올 프랑스 기아나어전체언어|21개 성경번역| 전부 8, […]

[한국] 이주민 사역단체 1,000개 넘어…제2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 열려

“할 수 있는 대로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한국의 이주민 사역이 30년이 경과 된 지금, 지나온 이주민 사역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이주민 사역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이주민 사역자 포럼이 지난 19일-21일까지 설악산 스타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됐다. 아시안미션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내 양을 먹이라”는 주제로 전국 150명의 이주민 사역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해동 목사(다하나교회)가 ‘재한 이주민 사역 과거, […]

3월7일 긴급기도

▲ 마약 허용 길튼 미국 오리건주, 심각한 범죄로 다시 처벌 강화 3년 4개월 전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처음으로 필로폰·코카인 등 대부분의 마약 소지를 허용한 오리건주가 정책 폐기에 들어가, 지난 1일 마약 소지자를 최대 징역 6개월 형에 처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3일 AP통신을 인용, 조선일보가 전했다. 오리건주는 2020년 11월 주민 투표에서 58%의 찬성표로 마약을 사실상 비(非)범죄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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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