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5월7일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파푸아뉴기니여,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이사야 60:3)” 》 기본정보 대륙|오세아니아인구|960만 명면적|462,840㎢(한국의 4.8배) 남태평양 서쪽 끝 뉴기니섬 동반부에 위치.수도|포트모르즈비(40만 명)주요종족|전체 885개 멜라네시아인 96%(엔가족, 멜파족, 훌리족, 쿠만족, 파푸아족, 카마노족, 골린족 등), 미크로네시아인 2%, 폴리네시아인 1% 미전도종족 1개(유대인 1,100명)공용어|토크피진어, 영어, 히리모투어전체언어|827개 성경번역|전부 20, 신약 268, 부분 134종교|기독교 94.4%(개신교 52%, 가톨릭 25%), 종족종교 5%, 무종교 0.5% […]

[네팔] 러시아군에 가담한 네팔 출신 용병 집단 탈영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고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도다” 러시아군에 가담한 네팔 출신 용병들이 집단 탈영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이 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정보총국은 자체 입수했다는 러시아군 내부 문서를 근거로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에 주둔한 29328부대 소속 네팔인 병사 수십 명이 최근 진지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문서에는 40여 명의 이등병 […]

5월6일 긴급기도

▲ 브라질, 폭우로 29명 사망·60명 실종…케냐도 홍수 사망자 200명 넘어 브라질 남부 지역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인명피해가 잇따라 2일 오후 7시 기준 29명이 숨지고 60명이 실종됐다고 재난 당국이 밝혔다. G1 등을 인용한 국내 언론들에 따르면, 한 마을은 인근에 있는 댐에서 물이 흘러넘치면서 자칫 완전히 침수될 위기에 놓여 주민들이 긴급 […]

simon-moore-Lml_PhRFbsk-unsplash
11월6일
모나코(Monaco)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