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8월8일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주 밖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편 16: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5천7백만 명면적|1,219,090㎢(한국의 12배)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수도|케이프타운(480만 명/입법수도), 프리토리아(274만 명/행정수도), 요하네스버그(1천11만 명)주요종족|전체 65개 흑인 아프리카인 80.9%(줄루족 22.6%, 코사족 14.2%, 페디족 8.9%, 소토족 7.4%), 유색인(혼혈인) 8.8%, 백인 7.8%, 아시아인 2.5% 미전도종족 8개(인구의 1.6%)공용어|영어, 아프리칸스어전체언어|44 성경번역|전부 30, 신약 3, 부분 5종교|기독교 77.1%(독립교회 37%, 개신교 21%), 종족종교 12.7%, 이슬람교 1.3%, […]

[수단] “내전 중 수단에서 9-60세 여성 사실상 ‘성노예 상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내전이 벌어진 수단에서 9세에서 60세 사이 여성들이 사실상 성노예와 다름없는 상태에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는 이날 ‘하르툼은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다’는 제목의 88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수단 내전 세력이 9세에서 60세 사이 여성에게 광범위한 성폭력을 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4월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 사이에 내전이 발발한 이후 자행된 […]

8월7일 긴급기도

▲ 이란, 아랍권의 ‘이스라엘 상대 보복 자제 요청’ 거부 이란이 아랍국가들로부터 이스라엘 상대 보복 공격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전쟁을 일으켜도 상관없다’며 거부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4일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31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에 대한 대응을 만류하는 주변 아랍국들의 요청을 이란이 묵살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이란측은 아랍국가 외교관들에게 […]

simon-moore-Lml_PhRFbsk-unsplash
11월6일
모나코(Monaco)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