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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아시아의 난민 (1)아프가니스탄

70년대 말부터 내전 상태1970년대 말부터 아프가니스탄은 내전 상태에 빠졌으며 1979년에 소련의 침공으로 전쟁을 겪었고, 1989년에 소련군이 철수했다. 그러나 무장 파벌세력 간의 오랜 권력 투쟁은 긴 내전으로 이어졌고, 1996년 ‘탈레반’(‘이슬람 학생들’이라는 의미) 무장세력이 수도 카불을 점령하여 다시 내전이 계속되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 이후, 미국, 연합군, 반 탈레반 북부동맹군의 군사행동이 탈레반을 공격하였고 축출하게 되었다. […]

[아르헨티나] 세계3대곡창 아르헨티나, 경제위기로 아동 100만 명 저녁 굶어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세계 3대 곡창지대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서 150만 명의 어린이가 경제 위기로 하루 한 끼를 건너뛴다고 현지 매체 암비토, C5N, TN 방송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유니세프의 보고서를 인용해, 경제 위기로 아르헨티나의 어린이 150만여 명이 간식을 포함한 하루 네 끼 중 한 끼는 먹지 못하고, 100만 명의 어린이는 저녁을 먹지 못하고 […]

8월23일 긴급기도

▲ 나이지리아, 납치된 목사와 딸 행방 묘연…몸값 받고도 살해 협박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납치된 목사와 딸이 납치된 가운데 납치범들이 몸값을 받고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이후 이들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0일 전했다. 잠파라 주 경찰 사령부의 ‘모든 성도 개신교회’ 목사인 이사 앤드류와 그의 딸 그레이스 이사 앤드류(13)는 지난달 14일 구사우의 자택에서 납치됐다. 친척과 친구들은 몸값으로 600만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7
12월22일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영광"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