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네팔(Nepal) 2
“네팔이여,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신명기 4:1)” 》 기본정보 대륙|서남아시아인구|3천89만9천4백43명면적|147,181㎢(한국의 1.4배) 아시아 서부 중국과 인도 사이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수도|카트만두(152만 명)주요종족|전체 269개 남아시아인 78%(체트리족 16.5%, 브라만족 11.3%, 타루족 6.2%), 티베트-히말라야족 21.5%(마가르족 6.9%, 타망족 5.6%) 미전도종족 258개(인구의 88.9%)공용어|네팔어전체언어|123 성경번역|전부 12, 신약 25, 부분 7종교|기독교 1.8%(개신교 0.5%), 힌두교 81.2%, 불교 8.2%, 이슬람교 5.1%, 기타 0.5% 복음주의 1.2% […]
[세계] 아동에 치명적 3대 감염병 대규모 재유행…기후위기·분쟁탓
“그들이 여호와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 위기와 분쟁의 영향으로 올해 뎅기열, 콜레라,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등 아동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이 대규모로 재유행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5년에도 이들 감염병이 지역사회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이들 감염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의심되거나 확인된 경우는 아동을 […]
[한국교회] ‘회개, 화해, 용서, 복음으로 국가적 위기 극복해야’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힘쓰라” 국내 기독교 교단과 단체들이 2025년을 맞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정치와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회개, 화해, 용서, 복음적 가치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2025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어려웠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고 국민 화합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제안했다. 한교총은 “지난해 사회적·정치적 […]
[북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의 온기 나누는 한 여인의 사연은?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북한에서 오랫동안 추운 겨울 거리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 중년 여성의 사연을 소식통이 전해왔다.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OO지역(안전상 지역 불특정)에서 자신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보이는 한 여인이 꽃제비로 보이는 이들에게 먹을 거리를 사주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식통은 “한 골목 시장에서 국밥을 팔던 장사꾼들이 지난해 겨울부터 이상한 […]
[다음세대] 성경 읽기와 암송만으로도 자녀들 성품 교정 가능
“말씀을 마음에 새겨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기독교 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소(이하 CECD연구소) 주최 ‘쉐마 성경 암송 아카데미 성경 암송 기초단계 세미나’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회학교 학생들이 성경 내용 전체를 그림으로 배우고 주요 구절들을 암송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세미나에는 교회학교 사역자와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CECD 대표 […]
1월7일 긴급기도
▲ 미국 텍사스 법무장관, NCAA 여자 경기에 성전환 남자 출전 허용 고소 미국 텍사스주의 켄 팩스턴 법무장관이 미국 최고의 대학 스포츠 단체인 전미대학체육협회(NCAA)가 여성 선수들만을 위한 대회로 마케팅하면서 성전환 남성의 출전도 허용하는 등 기만적인 관행을 일삼고 있다며 고소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이번 주 초 러벅 카운티의 99번째 사법 법원에 제기된 팩스턴의 소송은 NCAA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