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긴급기도
▲ 미국 FBI “텍사스주 부모들, 마약 위해 자녀 인신매매” 미국 연방수사국(FBI)는 미국 남부의 텍사스주의 부모들이 마약을 얻기 위해 자녀들을 인신매매를 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FB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부모들이 마약을 얻기 위해 자녀들을 성적 행위에 이용하는 인신매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FBI의 장에넷 하퍼 특수요원은 이는 “정말 슬프고, 자녀들에게는 평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