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말라위(Malawi)

“말라위가 종신토록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누가복음 1:75)”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천127만 명면적|118,484㎢(한국의 1.1배) 아프리카 중동부 내륙에 말라위 호수를 따라 위치.수도|릴롱궤(127만 명)주요종족|전체 26개 체와족 34.3%, 롬웨족 18.8%, 야오족 13.2%, 응고니족 10.4%, 툼부카족 9.2%, 세나족 3.8%, 망가자족 3.2%, 통가족 1.8% 미전도종족 4개(인구의 10.9%)공용어|영어, 치체와어전체언어|23개 성경번역|전부 16, 신약 4, 부분 1종교|기독교 74%(개신교 31%, 가톨릭 36%), 이슬람교 15.4%, […]

[중국] 위구르 기독교인들, 선교사 추방 이후 공산당과 무슬림 동족에 이중 박해 겪어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중국 신장 지역에서 외국 선교사들이 추방된 이후, 소수 민족인 위구르족 기독교인들이 공산당과 자민족 모두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다고 기독뉴스 서비스 미션네트워크가 16일 전했다. 2017-2019년 사이,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위구르족이 중국 현대식 재교육 수용소에 수감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 이후, 중국 […]

6월25일 긴급기도

▲ 우크라, 러시아에 포섭되는 청소년 증가에 단속 및 교육 강화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이 러시아 정보기관에 포섭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우크라이나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과 교육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과 경찰은 올봄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러시아 첩보요원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위장 복장을 한 정보관이 교실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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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예멘(Yemen)
W_1205 P시리아
[시리아] 기독교 지도자, 무슬림 정권에 수개월째 억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