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잃어버린 거룩을 회복해야 할 캐나다

무료 낙태 시술, 자녀의 성전환을 막을 부모의 권한을 빼앗은 나라 1988년부터 캐나다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불법화한 형법을 위헌으로 판결하면서 임신 기간 동안 제한 없이 낙태가 허용되었다. 주정부 의료보험이 있다면 캐나다 전역의 병원 및 클리닉에서 무료로 낙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2015년부터 의사들의 낙태약 처방을 허용하여 300달러에 달하는 낙태약을 무료로 제공한다. 2005년 캐나다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아메리카 […]

[호주] 동성애자 헌혈 제한 완화…“헌혈 인구 62만 명 늘어날 듯”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은사는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 호주가 혈액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동성애자의 헌혈 및 혈장 헌혈을 제한하던 규정을 완화한다. 이러한 새로운 규정으로 헌혈 및 혈장 헌혈 인구가 62만 5,000명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는 그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막기 위해 HIV 노출 위험이 있는 동성애자의 헌혈을 제한해, 3개월 간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경우 […]

6월26일 긴급기도

▲ 2025년 교과서에 ‘성혁명’ 요소 포함…교육‧시민단체들 우려 2025년 새 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교과서에 젠더 이데올로기, 다원주의, 진화론, 성혁명 요소 등이 포함됐다며 교육·시민단체들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4일 열린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힘)실이 주최하고, 진평연, 동반연,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미래세대연구소 등 다수의 교육·시민 단체가 공동 주관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분석 발표회’에서 조 의원은 “국내 교과서에 젠더 정체성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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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레바논(Leban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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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부두교의 땅 베냉에서 들려온 믿음의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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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