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탄자니아(Tanzania) 1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탄자니아를 굳건하게 하시리라!(베드로전서 5:10)”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6천210만 명면적|947,300㎢(한국의 9.6배)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연안에 위치.수도|도도마(입법수도, 26만 명), 다르에스살람(행정수도, 740만 명)주요종족|전체 157개 수쿠마족 16.7%, 고고족 4.3%, 하야족 3.8%, 하족 3.2%, 마콘데족 3%, 냠웨지족 2.9%, 냐쿠사족 2.4%, 헤헤족 2.3% 미전도종족 29개(인구의 9.8%)공용어|스와힐리어, 영어전체언어|143개 성경번역|전부 42, 신약 36, 부분 25종교|기독교 51.1%(개신교 16%, 가톨릭 28%), 이슬람교 29.7%, 종족종교 17.2% 복음주의 11% 683만 명 […]
[리비아] 기독교인 11명, ‘이슬람 모독·기독교 전파’ 혐의로 중형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노라” 리비아에서 기독교인 11명이 불공정 재판 끝에 징역 3년에서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국제앰네스티는 12일 성명을 통해 이들의 유죄 판결과 형 집행을 즉각 취소하고 재조사를 촉구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이 재판은 증거와 증인 심리가 전혀 없이 진행됐으며, 피고인들이 기본적인 방어권조차 행사하지 못한 심각한 절차 위반 사례”라며 유죄 판결과 형 집행의 […]
8월20일 긴급기도

▲ 이스라엘, “이란이 인터넷 통해 자국민 포섭해 방화·암살 모의 지시” 주장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이 인터넷을 통해 자국민을 포섭해 방화, 기물 파손, 암살 모의 등 사보타주(정치·군사적 목적의 파괴·방해 행위) 행위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이 18일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텔아비브 동쪽 교외에 거주하는 31세 이스라엘인 블라디슬라프 빅터슨은 지난해 여름 텔레그램을 통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