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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2월4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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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의 또 다른 후유증…올해 상반기 7천 명 자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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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사회적 분석을 통한 한국교회 현재와 미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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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트·백화점 매장 폐쇄까지…세계는 ‘절도’와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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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어린이날 101주년 맞아 ‘2023 아동 행복 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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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3년 4개월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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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 세계 46개국, 코로나 확산 방지 명목으로 종교 단체·성도에 물리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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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19로 전 세계 1천50만 어린이 부모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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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지난해 핵무기에 약 8천억 원 지출…굶어 죽는 주민의 삶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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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팬데믹의 그늘…정신건강 악화한 영국 아동·청소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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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독교 국가가 어쩌다…영국, 6%만이 ‘실천적인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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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작년 美 20세 미만 사망원인 1위는 총기, ‘차량 충돌’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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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