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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세계] “추위에 손가락 잃어도…” 목숨 걸고 알프스 넘는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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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