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긴급기도
[투발루] ‘가라앉는 섬나라’ 투발루, 호주가 매년 기후난민 280명 받기로
[태평양] 남태평양 통가 근처 해저화산 분출…“몇분 만에 쓰나미가 도시 덮쳐”
[피지] 태평양 섬나라 피지 코로나 급속확산, “의료체계 대응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