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rescue.org 사진 캡처

세계, 올해 분쟁 등으로 인도적 지원 필요한 인구 24천만 명 달해

2026년을 앞두고 전 세계 분쟁과 박해, 국가 붕괴로 인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인구가 약 2억4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구조위원회(IRC)에 따르면 무력 충돌과 정치·종교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인구의 89%가 20개 위기 국가에 집중돼 있다. 주요 위기 국가는 수단과 팔레스타인 지역, 에티오피아, 레바논, 예멘 등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으로, 장기 분쟁과 테러 위협, 통치력 약화가 민간인의 생존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 전 세계 심각한 식량 위기 인구의 86%가 이들 지역에 몰려 있으며, 의료시설 붕괴로 산모와 신생아 사망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현지 구호 접근 확대와 효과가 검증된 인도적 지원 강화를 통해 민간인 보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시편 22:27-28)

하나님,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내전, 국가 붕괴로 인해 고통받는 인구가 2억4천만 명에 달한다는 소식 앞에 주의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이 다 여호와의 것임을 선포하오니, 열방에 일어나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다스려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일하여 주소서. 주님, 주님의 교회가 열방에 신음하는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게 하셔서 땅의 모든 끝이 우리를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선교 완성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르헨티나 남부 대형산불 확산최근 20년 사이 최악 환경비극

연초 아르헨티나 남부 추붓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채 확산되며 피해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불은 지난 5일 파타고니아로 불리는 안데스산맥 인근에서 시작돼 에푸옌, 엘 오요 등 주요 관광 도시와 국립공원, 인접 주까지 번졌고, 약 120㎢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탔으며, 이는 축구장 약 1만7천 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지를 찾은 관광객을 포함해 3천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수십 채가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대형 소방 항공기가 투입됐지만 강풍과 극심한 가뭄으로 상당 지역은 여전히 통제 불능 상태다. 당국은 이번 산불을 최근 20년 내 최악의 환경 비극으로 규정했으며, 발화 지점에서 가연성 물질 흔적이 발견돼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시편 116:8-10)

하나님, 최근 20년 내 최악의 환경 비극이라 불릴 정도의 대형 산불이 발생한 아르헨티나를 다스려 주시고, 속히 산불이 진화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갑자기 찾아온 어려움으로 고통하는 아르헨티나의 영혼들을 붙드사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찾는 가난한 심령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어려운 시간을 지나는 중에도 생명과 구원의 주님을 만나 이 환난을 복으로 바꾸시는 주를 경험케 하옵소서. 고난 중에도 여호와 앞에 행하며 신실하신 주를 믿고 의지하는 예수교회를 아르헨티나에 부흥케 하소서.

기사제공 : 연합뉴스 shlamazel@yna.co.kr, sunniek8@yna.co.kr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0222유럽
[유럽] 유럽 각국서 ‘의료적 조력자살’ 합법화 계속 무산
“참고 선을 행하여 영생을 구하라”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에서 의료적 조력자살 합법화가 계속 무산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노동당 킴 리드비터 의원이 제안한 웨스트민스터 법안이 최종 표결에 이르지 못해 사실상 부결될 가능성이 크다. 조력자살 지지자들은...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 프랑스 하원,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이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뉴시스가 프랑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원은 지난 28일 120명 이상의 의원 지지 속에...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222유럽
[유럽] 유럽 각국서 ‘의료적 조력자살’ 합법화 계속 무산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jorge-sa-pinheiro-MdzvLTGjqfE-unsplash1
2월3일
상투메프린시페(Sao Tome and Principe)/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w-0222유럽
[유럽] 유럽 각국서 ‘의료적 조력자살’ 합법화 계속 무산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