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란물 중독 ‘심각’…영국 기독교단체 “정치적 조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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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Andras Vas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거하게 하라

많은 젊은이가 음란물에 중독되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온 후, 한 기독교 자선단체가 긴급한 정치적 조치를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정신 건강 및 중독 클리닉인 ‘파라켈수스 리커버리’(Paracelsus Recovery)는 2019년에서 2023년 사이에 음란물 중독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15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클리닉의 얀 거버(Jan Gerber) 대표는 “젊은이의 약 3분의 2가 음란물에 중독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공식 수치가 시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 그는 “남성 2명 중 1명은 음란물 소비로 인해 중독 진단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문제를 겪고 있고, 여성은 4명 중 1명이 고통받고 있다”며 “특히 18세 이하의 청소년의 경우, 그 수치는 60%를 넘었다”고 우려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영국의 기독교 자선단체 ‘케어’(CARE)는 “충격적인 수치”라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음란물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케어의 정책 책임자인 루이즈 데이비스(Louise Davies)는 “이 보고서는 어린이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음란물 소비와 중독의 놀라운 범위를 보여준다”며 “아동과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음란물의 영향은 부모와 아동 전문가, 인권 단체 등 많은 사람에게 크게 우려되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폭력적인 음란물과 성범죄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엄청난 공포’는 시급히 고려되어야 한다”며 “영국 정부는 법의 공백을 재검토해야 한다. 변화의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처벌받지 않는 음란물 업계의 행동을 허용할 수 없다. 취약한 집단을 보호하도록 이끄는 행동에 대한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론 조사 기관 ‘사반타’(Savanta)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 10명 중 8명이 음란물 웹사이트 내 연령 확인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종합).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로새서 3:5,16)

하나님, 안목과 육체의 정욕에 종노릇 하여 음란물에 중독된 다음세대를 죄 가운데 내버려 두지 않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기독교 단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처벌이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없음을 겸손히 인정하며 죄 된 마음을 새롭게 하신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복음과 기도로 싸우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죄에 종노릇 하던 영혼에게 십자가 복음이 들려질 때, 땅의 지체를 죽음으로 넘기고 주의 말씀으로 심령을 채우고 거룩함으로 주를 찬양하는 새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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