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Pixabay 사진 캡처

영국 기독 단체들, 조력자살 법안 표결 앞두고 기도의 날선포

영국에서 조력자살 법안이 표결을 앞둔 가운데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기독 단체들이 오는 6월 11일을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고, 기독교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WORLD)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기도 운동은 영국 기독연구소, 어피니티(Affinity), 기독 시민단체 케어(CARE), 기독의료협회, 기독교 법률센터 크리스천컨선, 복음주의연합 등 복음주의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들은 “이번에 진행될 행사는 조력자살 법안이 통과되면 고통받을 수 있는 이들, 의료 전문가, 그리고 법안을 결정할 국회의원들을 위해 기도할 기회”라고 밝혔다. 영국 의회에서는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성인이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생을 마감하는 것을 허용하는 ‘말기 환자 임종 법안’을 심의 중이다. 한편, 스코틀랜드 의회도 이와 거의 동일한 내용의 법안을 따로 검토하고 있다. 두 법안 모두 몇 주 안에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보수당 소속 하원의원 ‘브라이언 매튜’는 말기 환자들이 가족에게 짐이 된다고 느껴 조력자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기존 찬성 입장에서 반대로 입장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처음에는 찬성했으나 최근 들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는 국회의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16)

하나님, 영국의 조력자살 법안 표결을 앞두고 여러 기독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기도의 날을 선포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라 칭하여 주신 성도들의 간구에 역사하여 주십시오. 이러한 악법이 철회되게 하시고 몸 된 교회가 먼저 복음에 합당하지 못한 죄를 자복하며 정결한 마음으로 영과 육이 병든 자들을 위한 기도가 드려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십자가의 부르심 앞에 이 땅 영혼들이 믿음으로 나아가 그의 영혼이 사망에서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콜롬비아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유세 중 총격 피습중태

콜롬비아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보수 야당 대선주자가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고 연합뉴스가 8일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39) 상원의원은 7일 오후 수도 보고타 시내의 한 공원에서 연설을 하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그는 머리에 두 발, 무릎에 한 발 등 총 3발의 총탄을 맞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도우파 야당인 중도민주당 소속인 우리베 투르바이 의원은, 당의 성명에 따르면 무장 괴한이 등 뒤에서 그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확인됐다. 페드로 산체스 국방장관은 총격범 1명이 체포됐으며, 공범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베 투르바이 의원은 그는 좌파 성향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 정부에 대해 줄곧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며, 1990년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에게 납치·살해된 유명 기자 디아나 투르바이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시편 64:2)

하나님, 제도적 부패와 정치적 폭력과 암살이 오랜 시간 문제가 된 콜롬비아에서 또다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대선 후보자가 중태에 빠진 상황을 돌아보옵소서. 투르바이 의원의 생명을 보존하여 주시고 자신의 탐심과 정욕을 위해 사람을 해하며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가 주님의 공의의 빛 가운데로 밝히 드러나게 하소서. 이 땅에 정치적 대립뿐 아니라 마약과 분쟁 등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는 백성들에게 구원의 복음 되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사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얻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