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저출생 여파로 5년간 폐교 153곳… 초등학교 120곳, 학교 통폐합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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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KBS News 영상 캡처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그의 상급이라”

최근 5년간 저출생 영향으로 전국 초·중·고교 150곳이 넘는 학교가 통폐합을 거쳐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교된 학교의 대부분이 초등학교로 집계되면서,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지역 교육 현장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통폐합으로 폐교한 학교는 총 153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초등학교가 120곳(78.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중학교 24곳, 고등학교 9곳이었다. 학생 수 감소 영향이 초등학교에서 가장 먼저 두드러지며 통폐합이 집중됐고, 중·고교도 감소 흐름을 겪었지만 초등학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남과 강원이 각각 2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북 21곳, 충남 17곳, 경북 16곳, 경기 15곳, 경남 9곳 순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면서 학교 통폐합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초등학교 41곳을 비롯해 중학교 7곳, 고등학교 3곳이 폐교하는 등 통폐합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이후 4년간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가 약 31만 명 감소하면서,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축소가 폐교 확대로 이어지는 추세다.

학생 수 감소는 단순한 학급 조정에 그치지 않고 학교 존폐 문제로 이어졌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는 일정 기준 이하로 학생 수가 줄어들 경우 통폐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해온 학교가 사라지는 사례도 늘어났다.

학교 통폐합이 확대되면서 폐교 부지 활용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교육 수요 감소에 따른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인구 흐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폐교가 이뤄질 경우 향후 교육 인프라를 다시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성훈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이 불가피한 측면은 인정하면서도, 한 번 폐지된 학교 부지는 교육 용도로 되돌리기 어렵다며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출생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통폐합과 폐교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통폐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교육 기반을 어떻게 유지·보완할지에 대한 논의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127:3-5)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8)

하나님, 저출생으로 인한 학교 통폐합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은혜를 구합니다. 이 출산과 교육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오직 우리의 존재를 새롭게 하시는 복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세대가 정욕과 자기 사랑에 빠져 살았음을 깨닫게 하시고 결혼제도와 가정 안에 담아 놓으신 복음의 비밀과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먼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상급인 자녀들을 기쁨으로 낳고 양육하여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소서. 또한 교육 현장이 큰 변화를 맞이한 이때, 지혜를 주사 지역 교육 기반이 주의 뜻대로 유지, 보완돼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주의 자녀로 세워지는 일에 사용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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