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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피해지역 접근 헬기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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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단부터 가자까지…국내난민 7천590만명 ‘집계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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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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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산불 참사 사망자 106명…지금보다 2-3배 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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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 성서공회, 지진 피해 지역 긴급 성서 후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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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돌아온 사이클론 ‘프레디’…말라위·모잠비크서 10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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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튀르키예 덮친 강진…구호 펼치는 한국교회와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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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겨울 폭풍 사망자 64명으로 늘어…결항·정전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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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홍수에 600명 넘게 사망…한 달 만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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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부 집중호우…이재민 1천200명, 인명 피해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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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파키스탄, 홍수로 한 달 새 549명 사망…이상 기후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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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인도주의적 재난 상태…심각한 위기에 도움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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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