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나미비아(Namibia)

“나미비아여, 부르심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에베소서 4:1)”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64만 명면적|824,292k㎢(한국의 8.3배) 아프리카 서남부 대서양 연안에 거의 불모지 사막에 가깝다.수도|빈트후크(43만 명)주요종족|전체 33개 오밤보족 50%, 카방고족 9%, 나마족 5%, 헤레로족 7%, 산족 3%, 유럽계 6% 미전도종족 7개 (인구의 4.7%)공용어|영어전체언어|31 성경번역|전부 13, 신약 6, 부분 6종교|기독교 88.8%(개신교 53%, 가톨릭 23%), 종족종교 8%, 무종교 2.5% 복음주의 12.5% 34만 명 […]
[영국] 영국 청소년 45%, 친부모와 함께 살지 않아…가정 해체 원인은 이혼이 아닌 동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온갖 더러운 것에서 깨끗하게 하라” 영국 청소년의 약 절반(45%)이 14세가 되기 전까지 친부모 두 사람과 함께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혼이 아닌 애초에 결혼하지 않는 문화 때문이라고 영국크리스천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영국의 결혼재단(Marriage Foundation)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내 10대 청소년의 45%가 양친과 함께 살고 있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영국 […]
[한국교회] “자유민주 대한민국 지킨 순국선열 희생 기억해야”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교계 기관들이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고, 바른 국가 정체성과 애국심을 가질 것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70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며 “그리고 그들의 희생 위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자문한다”고 했다. […]
[북한] 국제기독연대 “북한, 위험 무릅쓰고 복음 전하는 성도 늘어”

“주의 도를 땅 위에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북한의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들이 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비밀리에 예배드리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탈북민 주일룡 씨는 최근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투옥, 고문, 죽음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예수님을 믿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
[다음세대] 예배보다 학업·입시 우선인 10대…신앙 대물림 멀어진다

“지혜는 원하는 모든 것과 비교할 수 없음이라” “엄마, 나 그냥 교회에 얌전히 앉아 있었어” 50대 초반의 윤정희(가명) 권사는 2년 전 중학생 딸에게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를 묻자 이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윤 권사는 “마치 방망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윤 권사의 딸은 사춘기 전까지만 해도 외형적으로는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했기에 더 큰 충격으로 […]
6월10일 긴급기도

▲ 영국 기독 단체들, 조력자살 법안 표결 앞두고 ‘기도의 날’ 선포 영국에서 조력자살 법안이 표결을 앞둔 가운데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기독 단체들이 오는 6월 11일을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고, 기독교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WORLD)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기도 운동은 영국 기독연구소, 어피니티(Affinity), 기독 시민단체 케어(CARE), 기독의료협회, 기독교 법률센터 크리스천컨선, 복음주의연합 […]